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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타석마다 7~10개씩 공 던지게 하고 출루하고 안타치고 하는 것도 대단한데
자기 타구 무릎에 정면으로 맞고 뒹굴뒹굴 쓰러졌다가 기어코 다시 일어나서 볼넷 받아낸다.
솔직히 경기도 기울어졌고 이제 신경쓸 건 자기 타이틀뿐인데, 이 정도로까지 한다.
다시 일어날 때 진심 소름돋았다. 이러니 팬으로서 안 좋아할 도리가 있나.
오죽하면 악바리라면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을 김선빈도 다시 일어나니까 질린 듯이 웃으면서 들어가나..
진짜 기아타자들 이용규 보고 좀 배워라. 특히 김주형 !!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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