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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역을 두달쯤 남긴 말년 중위입니다.
전역한 후에는 개인적인 시험을 준비해야 해서 벌이가 좋지 않을 것 같은데,
그래서 폰을 좀 저렴하게 쓸 요량으로 바꿔보려고 하는 중입니다.
이리저리 서핑을 하다보니 몇몇 눈에 들어오는 모델들도 있고 가격도 만족스러운데
결정적인 요인 하나씩 걸리네요.
(ex : 엑스페리아 아크 - 내구성이 떨어짐. 저는 폰을 많이 떨어뜨리는 편이라.
모토로라 레이저 - 3g가 썩음(kt). 지금 모토 아트릭스 만족하면서 잘 쓰고 있어서 눈에 들어왔는데..)
그리고 웬만큼 눈에 충족이 되는 수준을 넘어서면 가격이 후덜덜하구요. ㅠㅠ
전역후에 그런 요금제 감당하기 어려울 것 같은데...
그렇다면 아예 피처폰과 태블릿을 함께 쓰는 건 어떨지 고민이 좀 됩니다.
혹시 경험이 있으신 분이 있다면 조언 좀 해 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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