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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5151105001&code=940100&nv=st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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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집회 참여자들은 일베에 대해 거의 언급하지 않았다. 경기도 수원에서 온 예비역이라고 밝힌 한 남성이 “일베라고 무조건 매도하는 현실이 답답하다”면서 “정치적 견해를 떠나 방산비리 문제는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언급했을 때 유일하게 일베 이야기가 나왔다. 또 집회 진행자는 “모든 분들의 발언은 특정 집단을 대표하는 발언이 아니다”라고 누차 강조했다. 집회 참여자들은 오후 8시50분쯤 집회가 끝난 뒤 집게와 종량제 쓰레기 봉투를 들고 청소에 나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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풉! 종향제 쓰레기 봉투에 들어가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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