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영국의 코로나19 대응을 이끌던 보리스 존슨 전 총리가 당시 정부 최고 과학 고문들에게 헤어드라이어 바람으로 바이러스를 죽일 수 있냐고 물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가디언지 등의 1일(현지 시각) 보도에 따르면 존슨 전 총리의 최측근 도미닉 커밍스 전 총리실 수석 보좌관은 코로나19 정책 관련 청문회에 제출한 진술서에서 존슨 전 총리가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커밍스의 진술에 따르면 존슨 전 총리는 크리스 휘티 정부 최고 의학 보좌관과 패트릭 발란스 최고 과학 자문관에게 특수 헤어드라이어를 코 밑에 대고 불면 바이러스가 파괴될 수 있는지 물었다.
또한, 한 남성이 이런 목적으로 드라이어를 사용하는 유튜브 영상을 모바일 메신저 왓츠앱 단체방에 올린 적도 있다고 말했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1954646?sid=104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