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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상 전략공천 암시? 한동훈 "의미있는 도전이라 말씀, 당내 절차 거칠 것"
대통령실이 4월 총선과 관련 전략공천 발언을 내놓자, 대통령이 당무에 개입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왔다.
박주민 민주당 의원은 19일 저녁 자신의 페이스북에 "또 당무개입? 대통령실이 여당 전략공천 기준을 정하는 곳입니까?"라는 글을 올렸다.
박 의원은 "당대표를 두 번이나 갈아치우고, 비대위원장까지 내리꽂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실이 이번에는 전략공천 기준을 제시했다"면서 "당무개입 논란의 끝은 어디인지 알 수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은 공직선거법 제57조의6 선거중립의 의무가 있다"면서 "박근혜 전 대통령은 친박계 인물들을 경선에 유리하도록 공천하도록 개입한 공천개입 혐의로 징역 2년형을 선고받았고 당시 기소한 당사자가 바로 윤석열 수사팀장"이라고 지적했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19524?sid=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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