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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오늘(24일) 당 소속 전현직 의원의 '막말' 논란과 관련해 "부적절한 언행을 한 (총선) 후보자에 대한 검증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인 한병도 의원은 오늘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막말과 설화, 부적절한 언행에 대해 후보자 검증위원회 단계부터 엄격히 검증하고, 공천 심사에도 반영하겠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이는 최강욱 전 의원의 '설치는 암컷' 발언으로 당내에서조차 단호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막말 정치인에게는 관용을 베풀지 않겠다는 의지로 풀이됩니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108706?sid=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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