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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신당' 창당·비대위 중용 관측에 선 그어
(서울=연합뉴스) 안용수 기자 = 김한길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은 자신의 총선 역할론에 대해 "강서구청장 보궐선거가 끝나고 나의 거취에 대해 말들이 많은데 어디 안 간다"고 말한 것으로 19일 전해졌다.
김 위원장은 지난 17일 국민통합위 간부회의에서 "통합위 본연의 업무를 더욱 열심히 해야 한다. 동요하지 말고 열심히 일하라"며 이같이 밝혔다고 통합위 관계자가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전했다.
김 위원장은 "대통령으로부터 너무 칭찬을 받아서 어깨가 더 무겁다"라고도 했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273647?sid=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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