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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에서도 압박…자진사퇴 경우 '후보자 5번째' 낙마
윤석열 대통령이 11일 신원식 국방부 장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반면 같은 날 지명했던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에 대해선 인사청문보고서 재송부 요청도 보류하고 '임명'을 고심하는 기류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신임 장관 임명장 수여식을 진행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 7일 신 장관과 유 장관을 임명했다. 신 장관은 현 정부에서 국회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없이 임명된 18번째 사례가 됐다. 신 장관 '임명 강행' 여파로 전날(10일)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는 첫날부터 파행으로 치달았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243040?sid=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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