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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1) 김영운 기자 =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에 관여한 혐의로 12일 검찰의 2차 소환 조사를 받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신문조서 열람까지 마쳤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1시22분쯤 대북송금 관여 의혹 관련 피의자 신분으로 수원지검에 출석, “검찰이 증거라고는 단 한 개도 찾지 못했다. 그 이유는 사실이 아니기 때문”이라며 “오늘은 제가 관련 있다는 증거를 제시하는지 한 번 보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에 대한 조사는 오후 1시39분쯤 시작해 휴식시간 포함 오후 3시28분쯤 종료됐다. 1시간50여분 만에 조사가 종료된 만큼 검찰은 이날 ‘도지사비 대납’과 관련해 핵심적인 질문만 추려 이 대표를 집중 추궁한 것으로 보인다.
조사를 완료한 후 이 대표는 이날 조사 부분과 지난 9일 날인하지 못한 부분을 포함해 조서 열람에 들어갔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046445?sid=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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