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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뉴스1) 유승훈 김혜지 강교현 기자 = 한 차례 협의가 무산된 전라북도의사협회의 잼버리 영지 내 의료진 투입이 다시 논의되고 있다.
4일 잼버리 조직위와 전라북도의사협회에 따르면 최근 협회는 조직위의 요청에 따라 의료봉사 형태의 인력을 투입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조직위가 단순 의료봉사 형태로는 진료의 효율성이나 연속성이 떨어진다고 거부해 무산된 바 있다.
조직위 관계자는 “하루 간의 의료봉사 성격은 전반적인 의료체계 유지에 도움이 안 될 것이라 판단했다. 감사한 일이지만 그분들이 이곳에 오셔서 이것저것 파악하는 것만도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인데 효율성이 높지 않을 것이라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972305?sid=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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