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br></div> <div><br></div> <div>주진오 교수님 프로필 보니까 상명대 역사콘텐츠학과 교수로 재직 중 이시네요</div> <div>국정교과서 반대 활동도 하시구요</div> <div><br></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12/148117341087e7b48759254310a6054c7833c275d6__mn642357__w514__h318__f55556__Ym201612.png" width="514" height="318" alt="주진오.PNG" style="border:none;" filesize="55556"></div><br></div> <div> <p style="margin:0px 0px 6px;font-family:'Helvetica Neue', Helvetica, Arial, sans-serif;color:#1d2129;"><font size="3">하루종일 아슬아슬하고 조마조마한 심정으로 보냈습니다. 평소 그의 소신대로 말했을 뿐인데요. 실검 1-2위를 오르내리며, 많은 분들이 좋게 반응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용감한 형제'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신데요. 그저 각자가 옳다고 믿는 일을 할 뿐입니다.</font></p> <p style="margin:6px 0px;font-family:'Helvetica Neue', Helvetica, Arial, sans-serif;color:#1d2129;"><font size="3">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는데, 그는 더불어 민주당에 입당한 적이 없습니다. 지난 총선공약 부단장을 맡았지만, 단 한푼도 봉급을 받지 않았습니다. 새누리가 개헌선까지 차지할 수 있다는 위기감이 만연할 때, 자원봉사자로서 자기 돈 써가며 도왔을 뿐입니다.</font></p> <p style="margin:6px 0px 0px;display:inline;font-family:'Helvetica Neue', Helvetica, Arial, sans-serif;color:#1d2129;"><font size="3">오늘 청문회는, 재벌들을 증인으로 출석시켜 정경유착을 밝히는 자리였습니다. 그런데 막상 재벌들은 비호하고, 참고인에게는 청문회의 취지에 어긋나는 질문이나 하는 수준낮은 새누리 국회의원이 있더군요. 이런 의원을 청문회 간사로 임명한 새누리당의 수준과 의도를 잘 알 수 있네요.</font></p></div> <div> <p style="margin:6px 0px 0px;display:inline;font-family:'Helvetica Neue', Helvetica, Arial, sans-serif;color:#1d2129;"><font size="3"><br></font></p></div> <div> <p style="margin:6px 0px 0px;display:inline;font-family:'Helvetica Neue', Helvetica, Arial, sans-serif;color:#1d2129;"><font size="3"><br></font></p></div> <div> <p style="margin:6px 0px 0px;display:inline;font-family:'Helvetica Neue', Helvetica, Arial, sans-serif;color:#1d2129;"><font size="3"><br></font></p></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