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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정권 초 최순실 소유의 신사동 빌딩 사무실을 사용했다는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해당 의혹을 ‘최초 제기한 언론을 고소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19일 고발뉴스 <이상호의 사실은>은 최순실 일가의 수천억대 은닉 부동산을 취재하는 과정에서 김기춘 전 실장이 최씨가 지난 88년 매입해 지금까지 소유하고 있는 200억대 규모의 신사동 640-1번지 7층 건물에 비밀 사무실을 운영했다고 단독 보도한 바 있다.
김기춘 전 실장은 고발뉴스의 이 같은 보도에 대해 22일 <연합뉴스TV>에 “세종로 내수동 빌딩 사무실만 10년 넘게 이용했다”며 최씨의 빌딩 사무실 이용 보도는 “허무맹랑한 이야기다. 최초 보도한 언론 허위사실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출처 |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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