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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642370
    작성자 : 어지러운세상
    추천 : 6
    조회수 : 1575
    IP : 211.47.***.204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6/01/01 17:39:45
    http://todayhumor.com/?sisa_642370 모바일
    일본군 성노예는 참혹했다...이토 다카시 증언
    옵션
    • 펌글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size:14px;line-height:25.2px;font-family:gulim;color:#333333;text-align:justify;"><span class="bold" style="font-weight:bold;"><span style="text-decoration:underline;">등에 일본도 자국이 남은 버마에 연행됐던 정송명(鄭松明,1924년생)씨</span></span></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size:14px;line-height:25.2px;font-family:gulim;color:#333333;text-align:justify;">조선인 여성 400명 중 절반이 싱가포르에서 하선하고 나머지는 랑군으로 갔습니다.</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size:14px;line-height:25.2px;font-family:gulim;color:#333333;text-align:justify;">전쟁이 끝나자 한달이나 걸려 타이까지 걸어왔습니다.위안부 45명과 남성 15명의 조선인이 2척의 배를 타고 귀국했습니다.</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size:14px;line-height:25.2px;font-family:gulim;color:#333333;text-align:justify;"> </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size:14px;line-height:25.2px;font-family:gulim;color:#333333;text-align:justify;">너무 피로해 더이상 상대 못하겠다고 하자 마에다 중위가 일본도를 뽑아 내리쳤습니다.</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size:14px;line-height:25.2px;font-family:gulim;color:#333333;text-align:justify;">심한 상처인데도 약 한번 발라주지 않아 2년간이나 상처가 아물지 않았습니다....</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size:14px;line-height:25.2px;font-family:gulim;color:#333333;text-align:justify;"> </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size:14px;line-height:25.2px;font-family:gulim;color:#333333;text-align:justify;"><span class="bold" style="font-weight:bold;"><span style="text-decoration:underline;">유선옥씨(1923년 함경북도 경흥 출생)</span></span></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size:14px;line-height:25.2px;font-family:gulim;color:#333333;text-align:justify;">배에는 배꼽 위쪽에서 아래쪽까지 크고 오래된 상처가 있었다.군의관이 자궁째 태아를 들어낸 수술의 흔적이다.</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size:14px;line-height:25.2px;font-family:gulim;color:#333333;text-align:justify;"> </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size:14px;line-height:25.2px;font-family:gulim;color:#333333;text-align:justify;">기장밥을 끼니로 할 정도의 빈농이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나타난 미야모토가 공장 일자리 이야기를 해주었고,그는 따라나섰다. 다른 여성 2명과 함께 끌려간 곳은 중국 동북지방의 목단강.따라온 걸 후회했을 때는 이미 늦었다.</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size:14px;line-height:25.2px;font-family:gulim;color:#333333;text-align:justify;"> </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size:14px;line-height:25.2px;font-family:gulim;color:#333333;text-align:justify;">다케코라는 이름이 붙여진 그는 처음에 하루 5∼6명 정도,많을 때는 15명의 군인을 상대해야 했다. 기절했다 겨우 정신을 차리면 다시 군인들이 덮쳐왔다.</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size:14px;line-height:25.2px;font-family:gulim;color:#333333;text-align:justify;">불행히도 임신하게 되자 낙태 겸 재임신 방지를 위해 태아가 있는 자궁을 들어냈다.....</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size:14px;line-height:25.2px;font-family:gulim;color:#333333;text-align:justify;"> </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size:14px;line-height:25.2px;font-family:gulim;color:#333333;text-align:justify;"><span style="color:#000000;"><</span>반항하면 죽여버립니다. 미쓰코라고 불리던 소녀는 목을 쳐 죽였습니다.</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size:14px;line-height:25.2px;font-family:gulim;color:#333333;text-align:justify;">여기에 있었던 15명 정도의 여성 중에서 살아남은 사람은 5∼6명 정도...</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size:14px;line-height:25.2px;font-family:gulim;color:#333333;text-align:justify;">조국이 해방된 뒤에도 거지 같은 유랑생활을 하다가 1948년 10월에 고향에 돌아왔습니다.</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size:14px;line-height:25.2px;font-family:gulim;color:#333333;text-align:justify;"> </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size:14px;line-height:25.2px;font-family:gulim;color:#333333;text-align:justify;">1981년에 사망한 남편에게도 제 체험을 끝까지 고백하지 않았습니다.</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size:14px;line-height:25.2px;font-family:gulim;color:#333333;text-align:justify;">지금도 몸서리치는 증오심을 느끼고 있습니다.</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size:14px;line-height:25.2px;font-family:gulim;color:#333333;text-align:justify;">아이를 낳지 못하게 한 일본에 대해 복수하는 일에만 골몰하며 살아왔습니다.</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size:14px;line-height:25.2px;font-family:gulim;color:#333333;text-align:justify;">그때의 군인을 찾아낸다면 찔러죽이고 싶어요......></p> <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size:14px;line-height:25.2px;font-family:gulim;color:#333333;text-align:justify;"><br></p> <hr><br><p style="margin:0px;padding:0px;font-size:14px;line-height:25.2px;font-family:gulim;color:#333333;text-align:justify;">기사에 사진들 있는데 도저히 못 올리겠어요........</p></div>
    출처 http://www.amn.kr/sub_read.html?uid=22847
    어지러운세상의 꼬릿말입니다
    <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9/1442713824V1z6ko5NmjlSWv5c.jpg" width="800" height="300" alt="수고했어요.jpg" style="border:n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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