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네 권력욕 가져도 괜찬습니다. 80 다되가는 노인이라고 대통령 안되라는 법 있습니까

그러나, 
민주화 투쟁의 야당 역사를 폄훼하고, 운동권을 개버러지 취급하고, 야당을 살려보겠다고 당원가입하며, 여론 형성하는 지지자들을 버저리 취급하는 
저런 새끼가 허울뿐인 야당의 대통령이 되려는 꼴은 볼수가 없습니다. 

저런 새끼가 데려온 인물면면을 보십시오, 
총선만 망치면 그나마 다행입니다. 그러나 그게 아님이 드러났습니다. 

저 늙은이는 박근혜, 안철수 만큼이나 권력욕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이곳에서 그동안 저 늙은이를 견제해야한다고 하신분들 의견이 묵살되는 모습을 보며 안타까웠습니다. 

이곳에서 탈당만은 말아달라고 하신분들께 묻습니다. 도대체 대안이나 가지고 탈당을 만류하는지?

저 정도의 후안무치한 인간이 당권의사를 반영할까요? 꿈 깨세요. 김한길은 형식이라도 갖췄지, 저 늙은이는 골수까지 수꼴이에요. 

한가지 방법밖에 없다고 보고 기다렸건만, 
그 방법도 허물어졌습니다.

107석 미만이면 더이상 안볼수 있겠다 했지만, 
저 늙은이는 자기 계파를 통해 제2의 안철수가 되어 영향력을 행사하게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