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
  1. 중도/야당의 탈을 쓴 귀족패권정치집단(김한길 위시한 구당모임/민집모, 현재 수장은 박영선)이 민주적 절차로 당선된 당대표를 끊임없이 흔들어 당이 위기에 처해도 함구한 더민주 의원 모두.
  
   2. 박영선 탈당시 야권분열의 파급이 커질것이 우려되어, 박영선을 잡을 카드는 김종인 밖에 없었음..뼈속까지 민정당 수꼴인 김종인을 들인 문재인.

-정청래 컷오프 진행과정
  1. 더민주 공천 프로세스
      : 공식라인(김헌태, 정장선---김종인--홍창선)
       비선라인(위 모두와 깊은 관계를 맺는 박영선)
  2. 컷오프 전 김종인 입장
       : 대중선동정치인을 경멸하는 김종인은 마포을            대안이 없었으므로 정청래 공천을 막지 못할수          도 있었음. 
   3. 박영선은 김헌태(여론조사 담당)와 정장선을 움직여, 김기식 여론조사 실시, 여론조작 후 김기식이 경쟁력있는 것으로 김종인에 보고

- 정청래/이해찬 컷오프로 인한 더민주 붕괴
  1. 더민주 지지구성
     : 시민개혁(8,90년대 운동권 포함, 민주개혁세력 등), 호남세력, 모바일지지세력
     저는, 여기서 박영선패권세력을 넣어보겠습니다. 박영선패권세력은 귀족패권정치세력으로 현재의 새누리와 노선,정책이 차이가 없음... 박영선 패권세력은 개혁의 탈을 뒤집어 쓴 귀족정치세력으로써, 이들의 지지자는 중도층입니다. 

  2. 민주시민, 모바일 지지자들의 붕괴로 더민주는 현재 몰락중......

  3. 계파수장이 된 박영선 의원실 앞은 비례,  지역구 공천을 위해 연일 문전성시를 이룬다고 함...
 
-대처방안
  : 10만 당원 궐기..... 

보충: 이해찬을 불의에 굴복하지 않겠다며, 무소속 출마,,, 정청래는 지지자들의 의견을 묻고 있습니다. 모두 의견을 주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박영선은 무조건 죽이고 가야한다. 정의당에서도 후보공천을 검토할 것이다. 

정의당에서는 구로을 지역구 후보공천을 야권연대이 지렛대로 삼지 않기를 충고한다. 박영선은 그렇게 쓰일수 없다. 반드시 죽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