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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는 백화점 지하주차장에서 여성을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기소된 52살 이 모 씨에게 징역 2년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큰 피해로 연결될 수 있었고 피해자도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이 씨가 경제적으로 딱한 사정이 있어도 책임을 엄하게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씨발 장발장이 빵하나 훔쳤다고 19년 감방 살았는데.... 그렇게 법이 엄격한 나라면 왕족 귀족 에게도 공정하게 적용해야지 국민들은 굶어죽는데 지네들끼리 해쳐먹다 프랑스 혁명이 일어나서 다 목 잘렸지
이제야 깨달았다 사법적폐 및 썩은 권력 너희들이 시민들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오늘을 잊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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