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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내몸어딘가깊은곳에서부터우러나오는허기짐과공허함이공존하는이느낌은바로소주한잔에대한애잔한그리움과맛있는음식에대한갈망을풀고싶어하는아재의기다림하지만집에는수유중인마누라와토끼같은두딸이바라보고있기에매운건먹을수없으니선택의폭이너무좁아아무리고민해도비루한내뇌는답을내놓지못하기때문에이렇게질문을올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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