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코로나 바이러스는 호흡기 질환 유발 바이러스의 15% 차지하는 것으로 이미 알려져 있으며 유명한 사스, 메스르가 이에 속한다.<br>코로나 바이러스는 다른 감기 유발 바이러스와 마찬가지로 변이가 자주 일어나며 따라서 백신 만드는 것은 의미가 없다.<br>극단적 사회 격리와 마스크가 특정 시점에 감기 전염을 막는데는 어느정도 효용성은 있다.<br>하지만 우리가 아마존의 부족처럼 외부와 단절되서 살 수 없듯이 언젠가는 누구나 결국 코로나에 감염될 수 밖에 없다.<br>왜냐하면 바이러스는 한번 인체에 감염되면 그 바이러스는 숙주가 죽을 때가지 우리 안에서 공생하게 된다.<br>면역이 떨어지면 외부 유입 없이 그 바이러스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br>일례로 헤르페스 바이러스라고 입주위에 물집이 잡히는 질환을 일으키는 바이러스가 있는데, 피곤해서 면역력이 떨어지면 외부 유입이 아니더라도 증상을 일으킨다.<br>한번 걸리면 몸안에서 어지간해서는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다. 겨울철이 되면 그 많은 감기 바이러스들이 어디서 오겠는가?<br>겨울철이 기온이 떨어지고 몸이 차가워지면 많은 사람들이 면역력이 떨어진다. 다시 내부에서 활성화 되고 변이된 바이러스들이 또 급속히 대중들 사이로 퍼지는 것이다.<br>코로나19가 변이가 안일어날 것 같은가? 지금 코로나19는 사스 후손일지도 모른다.<br>사스와 메르스 때도 폐렴 사망자는 전혀 유의미하게 증가하지 않았다.<br>무엇이 두려운가?<br>2018년 대한민국 통계에 폐렴으로 2만3천명이 사망했다. 매년 꾸준히 증가 하고 있다.<br>냉정한 말이지만 그렇게 사망한 사람들은 코로나19가 아니라도 페렴구균이라고 하는 흔한 폐렴 유발 세균에 의해서도 목숨을 잃는다.<br>폐렴으로 죽은 사람 폐를 열면 그안에 다양한 세균과 바이러스가 있어서 대체 어떤 것에 명확하게 원인인지 구분하는 것이 쉽지 않다고 한다.<br>면역이 떨어지면 이름 모를 듣보잡 바이러스, 세균이 호흡기로 들어가서 폐렴으로 사망 할 수 있다는 것이다.</div> <div>그런데 코로나19 즉 감기 걸린 사람 하나 나왔다고 하루매출 100억 백화점을 폐쇄하고 직장 폐쇄하고 이런 행위가 과연 합리적인가?<br>정상적인 성인,어린 아이들 한명도 못죽이는 바이러스에 대해서 과연 이렇게 행동 하는 것이 합리적인가?<br>코로나19는 다른 바이러스들과 마찬가지로 늘 그랬듯 생명체가 지구상에서 없어지는 날까지 계속 변이 되어 존재할 것이다.<br>폐렴 사망자도 고령화에 맞춰서 증가할 뿐 이번 코로나19로 인해 의미 있게 증가하지 않을 것 이다.</div> <div>전세계가 이러잖아? 너가 잘못 생각하는거야 라고 말씀 한다면 그럴만한 이유가 몇가지 있지만 합리적인 의심일 뿐 증거는 없다.<br>하지만 우리가 그렇듯 전세계의 정치, 언론 상황도 다를 것이 없다. 야당이 있고 여당이 있고.<br>중국을 보라. 지금 뭐하고 있나? 종식? 그냥 종식 선언 한 것 뿐이다. 여전히 폐렴으로 엄청나게 죽고 있다. 원인이 코로나19 던 페렴구균이던 상관 없다. 왜냐면 매년 그랬으니까.이제 코로나19를 이용할 가치가 없어졌으니까.</div> <div>내가 요즘 시간들여서 이러한 글들을 쓰는 이유는 지금이라도 빨리 마스크를 벗고 던지고 억지로라도 종식을 선언하여 정상적인 활기찬 경제 생활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이다.<br>그간 못 만난 사람 많이 만나고 돈도 두배로 쓰고 우리 경제가 다시 활력을 찾을 수 있을 때까지 그간 힘들었던 경제 주체들한테 오버해서 소비해야 한다.<br>이대로 가면 우리는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베네수엘라와 같은 끔찍한 경제 경험을 해보게 될 수도 있다.</div>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