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에 매달고 다녔는데,
출근하고 보니 감쪽같이 사라졌네요. ㅠㅠ
한낱 뱃지를 잃어버려도 이렇게 슬픈데...........
난민배를 타고 왔는데, 이곳이 너무 좋아져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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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01/19 07:54:56 121.141.***.184 오늘의컴퓨터
620131[2] 2017/01/19 11:44:44 59.2.***.51 사과나무길
563040[3] 2017/01/19 13:29:58 223.62.***.31 solube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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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27[7] 2017/01/20 23:25:26 112.166.***.24 러빙스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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