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말을 들을 맘이 없어요... <div><br></div> <div>백날 싸워봤자 결론은 나지 않습니다.</div> <div><br></div> <div>왜냐면...</div> <div><br></div> <div>싸움이 실증나버린 사람과 남의 의견따윈 들을 생각이 없는 사람 뿐이거든요...</div> <div><br></div> <div>아니라구요?</div> <div><br></div> <div>반년 오유 했어요</div> <div><br></div> <div>길지 않아요 뭐...</div> <div><br></div> <div>오유 좆도 하지않은 놈이 어그로 끈다고 치부해도 할말 없죠...</div> <div><br></div> <div>하지만 사실이에요</div> <div><br></div> <div>광희를 까니 마니 해도....</div> <div><br></div> <div>결국 결론은 남의 의견은 들을 생각 준비 없어요</div> <div><br></div> <div>양쪽다 그래요</div> <div><br></div> <div>누가 맞다 틀리다가 아니라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지 않아요.</div> <div><br></div> <div>아닌분도 있어요 있겠죠...</div> <div><br></div> <div>하지만...</div> <div><br></div> <div>자기 생각을 표출하지 않는건 무지하다고 봅니다.</div> <div><br></div> <div>그냥 논쟁이 싫어서 그냥 암말도 안하는거....</div> <div><br></div> <div>이런말 한들 나아질가 싶지만...</div> <div><br></div> <div>뭔가 마음에 생각에 하나쯤 박아 두고 싶네요</div> <div><br></div> <div>나는 과연 싸움을 위한 생각만 하는지 아니면 어떤 결론 결과를 위해 생각을 하는지...</div> <div><br></div> <div>선비 선비 하는데... 오유는 선비가 아니에요 내가 봤을땐...</div> <div><br></div> <div>그냥 일반 사람일 뿐입니다.</div> <div><br></div> <div>아닌건 아니다 맞는건 맞다보단 넌 아니니깐 싫다 맞으니깐 싫다...</div> <div><br></div> <div>뭐 이런거 아닌가요?</div> <div><br></div> <div>여긴 무도겔입니다.</div> <div><br></div> <div>무한도전의 관해서 나의 의견을 말할수 있는 공간이라고 생각해요...</div> <div><br></div> <div>남의 의견을 고칠려고 부수려고 하는 공간이 아니구요.</div> <div><br></div> <div>이따위 글을 써도 보는사람 있을까 하지만...</div> <div><br></div> <div>뭐 써봅니다.</div> <div><br></div> <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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