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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military_55947
    작성자 : 산들바람93
    추천 : 0
    조회수 : 1185
    IP : 115.93.***.13
    댓글 : 4개
    등록시간 : 2015/06/03 21:52:25
    http://todayhumor.com/?military_55947 모바일
    제2차 세계대전의 전초와 시작 有




    어쩌면...


    독일의 시각에서 보는 글이 될 것입니다.



    역사겔에 가야 하나... 잠시 고민하다가

    밀게에 작성합니다.


    제 능력하에 최대한 간략하게 작성했습니다.

    오류가 있으면 지적해 주시고 빠진 부분이 있다면 보충을 부탁 드립니다 ㅎㅎㅎ

    ==========================================================================


    베르사유 조약(Treaty of Versailles)

    1919년 6월 28일 프랑스 베르샤유 궁전 거울의 방에서 조인된 제1차 세계대전의 강화 조약.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식민해방이라는 대의명분을 걸었지만 사실상 제1차 세계대전 전승국의 배상규정 입니다.


    조약01.png


    아프리카 지역- 부룬디
                          탄자니아
                          카메룬
                          나미비아
                          토고
                          르완다
                          케냐         
        
    태평양 지역- 마리아나 제도
                      캐롤라인 제도
                      마셜 제도
                      뉴기니
                      나우루
                      팔라우
                      사모아



    독일제국의 식민지는 전승국이 넘겨 받거나 독립 시킵니다.


    보상이라는 명목으로 독일제국이 가지고 있던 식민지를 강탈해

    승전국 이익을 취함과 동시에 독일의 식민지 자원을 활용하지 못 하게 막아

    전후(戰後) 독일의 재건을 더디게 하려는 목적이였습니다.



    제1차 세계대전의 전승국 중엔 일본도 있습니다.

    (유럽에서 멀기 때문에 걍... 전함 한 척이 어슬렁거린게 전부지만 -_-)



    전쟁 배상금은 1,320억 마르크... 당시 독일 GNP의 20년치에 달하는 엄청난 배상금을 부과... 걍 죽으란거죠. 



    베르샤유 조약의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독일의 해외 모든 영토 및 해외식민지를 몰수.
     
    2. 알자스, 로렌을 프랑스에 할양.
     
    3. 보젠 주, 서(西)프로이센 주를 폴란드에 할양.
     
    4. 단치히를 국제연맹 관리하의 자유도시로 둔다.
     
    5. 자르 지방을 15년간 국제연맹의 관리하에 두고 그 후엔 주민투표로 귀속을 결정.
     
    6. 오스트리아와의 합병을 금지.
     
    7. 슐레즈비히 북부는 주민투표를 실시해 귀속을 결정.
     
    8. 독일 및 그 동맹국은 배상의무를 진다(이중 독일의 배상금은 1,320억 마르크로 결정, 훗날 30만 마르크로 경감)
     
    9. 라인란트를 비무장지대로 만든다.
     
    10. 독일군은 징병제도를 폐지.
     
    11. 항공기, 전차 및 전투용 차량, 중화기, 잠수함, 항공모함, 독가스의 보유를 금지.
     
    12. 9mm 구경의 권총 및 벨트급탄식 기관총도 보유를 금지.
     
    13. 독일제 병기의 수출을 금지.
     
    14. 독일군 참모본부는 즉각 해산.
     
    15. 독일육군은 총 병력 10만이하, 장교는 4천명 이하만 유지.
     
    16. 독일해군은 전함 6척, 경순양함 6척, 구축함 12척, 수뢰정 12척의 보유만 인정하며 전함의 함포는 11인치 이하,
     
        배수량은 1만톤 이하, 경순양함의 배수량은 6천톤 이하, 구축함의 배수량은 800톤 이하, 수뢰정은 200톤 이하로 한다.

     


    전승국들이 작정하고 독일에게 보복성 강화조약을 체결한 것입니다.


    영국대표의 일원으로 강화조약 회담에 참가했던 경제학자는 또 다시 전쟁이 일어날 것이라고 예언했죠..

    이런식으로 목을 조르면 불만이 커지게 되고... 어떤식으로든 분쟁이 발생할 것이라고..


    당시 바티칸의 교황 피우스 11세는 베르세유 조약이 평화와는 거리가 먼 것이라고 비판 했습니다.


     

    베르사유 조약으로 인해 독일인이 거주하는 지역이 주변국들에게 할양되고


    막대한 전쟁 배상금이 부과된 것에 독일국민의 민족의식에 상처를 받게 됩니다.

    (땅 뺏기고 돈 뺏기고...)



    이후 독일민족을 하나로 통합해야 한다는 아돌프 히틀러의 국가사회주의 독일 노동자당
    즉 나치스가 정권을 장악하게 되는 발판이 되기도 합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히틀러가 총통이 되는 과정도 작성해 보겠습니다.)




    세계경제 대공황과 파시즘


    1922년 프랑스는 배상금 지불을 요구하며 석탄광으로 유명한 독일의 루르 지역을 강제 점령해 버립니다.


    독일은 식민지 박탈에 이어 경제적 원동력을 잃어 버려 사회적 불안이 높아지고 최대 1,000만명의 실업자가 발생
    독일 마르크 화폐 가치는 휴지 조각보다 못하며 인류 역사상 유례 없는 초유의 인플레이션 사태가 발생합니다.
    ----------------------------------------
    1달러당 마르크 가치


    1914년  7월 : 42 마르크
    1922년  1월 : 191.8 마르크
    1923년  1월 : 17,972 마르크
    1923년  8월 : 4,620,455 마르크
    1923년  9월 : 98,860,000 마르크
    1923년 10월 : 25,260,208,000 마르크
    1923년 11월 : 4,200,000,000,000 마르크
    ----------------------------------------


    1929년 제1차 세계대전 이후 호황기를 누리던 미국에서 생산과다, 농업불황, 고용제도의 문제로 인해

    주가가 대폭락 유럽까지 영향을 끼쳐 세계경제 공황으로 발전.


    영국과 프랑스는 블록 경제체제를 구축하고 미국은 뉴딜정책으로 세계공황을 타개하려 노력


    그러나 식민지와 풍부한 자원을 가지지 못 한 독일과 이탈리아는 이러한 해결책이 나올 수 없었고,

    이에 독일,이탈리아 국민들은 절망감과 피해의식을 지니게 되었고 전체주의/민족주의를 외치는

    파시즘, 나치즘 운동이 세력을 얻기 시작합니다.

    (나치즘은... 이탈리아에서 무솔리니가 인기 얻는거 보고 히틀러가.... 바로 저거다!! 해서 벤치마킹한게 나치즘)


    강대국들이 우리 식민지 다 뺏어가고 지들끼리만 잘 살겠댄다!! 이런거 가만 두고만 볼꺼냐!!! 

    당시 독일에서도 ... 저 ㅅㄲ 똘끼 쩌네..... 라고 평가되던 히틀러였지만

    이렇게 시원시원하게 발언을 하던건 히틀러 밖에 없었죠 ㄷㄷㄷ


     


    1933년 독일은 베르사유 체제의 타파와 나치즘을 선봉으로 아돌프 히틀러가 수상으로 취임.

    1934년 아돌프 히틀러는 총통으로서 독재권력을 확보하고 군비확장과 공공사업으로 경제공황을 극복.

    (똘끼가 다분했지만 이 때까지만 해도 게르만 민족의 영웅 -_-;;;)


    1935년 아돌프 히틀러 정권의 나치독일은 일방적으로 베르사유 조약을 파기하고 재군비를 선언.


    또 한 파시스트 이탈리아와 동맹을 맺었고 극동에서 영향력을 키우기 위해 국제연맹을 탈퇴한 일본과 방공협정을 체결

    이후 독일/이탈리아/일본  추축국 동맹의 형태로 발전하게 됩니다.


    히틀러 무솔리니.jpg





    1934년부터 독일은 영국과 프랑스의 유화정책의 결과로 1938년 오스트리아 합병 1939년 체코슬로바키아를 합병.

    (나치 독일이 오스트리아 합병하고 체코슬로바키아를 합병 할 때... 영국과 프랑스는 그걸 걍 보고만 있었습니다.)

    (독일 애들 불만 쌓여서 또 전쟁질 하면 안 되니까 좀 풀어주자..... 이런 느낌 ㄷㄷㄷ)


    그럼에도 나치독일의 주요 관심은 제1차 세계대전에 패배해 빼앗긴 영토인 단치히와 폴랑드의 동 프로이센이였고

    히틀러는 단치히의 독일계 주민의 해방을 구실로 독일 국민들의 애국심을 흔들며 선동

    1939년 4월 3일부로 폴란드 침공계획을 준비하라는 명령이 내려진 상태였습니다.


     


    독일의 확장 정책에 위기감을 느낀 영국/프랑스/폴란드는


    1939년 3월 31일 영국 - 폴란드 군사원조 조약을 체결
    1939년 8월 25일 영국/프랑스 - 폴란드 군사동맹 상호원조 조약 체결

    나치독일을 견제하기로 합니다. 



    영국/프란스/폴란드가 군사원조를 체결 할 때

    1939년 8월 23일 독일은 소련과 비밀회담이 이어지고 있었고 독/소 불가침 조약이 체결.


    독/소 불가침 조약에는 비밀협정서가 있어 독소 양국에 의한 폴란드의 분할
    소련의 발트 3국, 핀란드, 루마니아의 지배를 독일이 묵인하는 조항이 들어 있습니다.



    독소조약.jpg



    반공주의의 나치 독일과 공산주의의 소련이 서로 용납하지 않는 사이라고 알고 있던 전세계는 충격에 빠지게 되죠.


    히틀러가 총통이 되기 전...

    독일 노동자당 나치스와 독일 공산당의 극렬 추종자들 간 유혈사태가 있었죠.

    도심에서 총질 ㄷㄷㄷㄷㄷ 그 규모가 작진 않았습니다.

    (SS라고 불리우는 나치 친위대가 쟤들임;; 뼛속까지 나치)


    나치독일에게 공산소련은 완벽한 적성국인데

    동맹을 체결했으니...  영국/프랑스 입장에선 뒤통수 제대로 맞은 것이죠. (소련한테ㄷㄷㄷ)



    독일의 폴란드 침공은 1939년 8월 26일 오전 4시 예정이였지만

    그보다 앞서 25일 영국 - 폴란드 군사동맹이 발표되어 공격일을 9월 1일로 연기.


    그 사이에 영국과 프랑스의 군사개입을 고려해 교섭을 시작했지만 히틀러 총통은 영국과 프랑스가 개입하지 않을것이라 확신합니다.

    왜냐구요?? 오스트리아와 체코 슬로바키아 합병 때도 찍소리 안 하고 있었거든요... 


    1939년 8월 29일 독일은 폴란드에 동 프로이센(폴란드 회랑)을 넘기라는 최후통첩을 보냈지만 폴란드는 묵살. 


    1939년 9월 1일 독일군 오전 4시 40분 폴란드 침공

    (나치독일 기갑부대와 폴란드 정예 기병의 슬픈 전설;;;) <---폴란드가 전차를 몰라서 기병을 보낸건 아닙니다.

    ㅄ들도 아니고 탱크를 기병으로 막는다는 생각 안하죠 -_-;;

    9월1일 기갑부대를 이끌었던 구데리안은 전쟁 이후 저서에서 폴란드 기병대의 용기와 신념에 찬사를 보냈습니다.

    (폴란드 기병 이야기도 나중에 기회가 되면 쓰겠습니....)


    1939년 9월 3일 영국/프랑스 - 폴란드 군사원조 지원을 근거로 오전 11시 15분 독일에 선전포고

    수상.jpg

    (선전포고문을 읽고 있는 아서 네빌 체임벌린 영국 수상)

    -히밤... 독일 ㄱㄱㄲ 히틀러 히밤




    1939년 9월 17일 소련의 폴란드 침공

    폴란드 침공.png


    이것이 제2차 세계대전의 시작.








    p.s : 제2차 세계대전 이전의 세계 정세

            전간기(戰間期) 때는 위에 쓴거 보다 훨씬 더 복잡하고 사건이 많습니다.

            대표적으로는 스페인 내전과 일본의 중국 침략이 있죠. (조선은 이미 먹혔...)

           그런거 다 하나하나 쓰자면... 유럽의 근현대사 한학기 교과서 만큼 분량이 나올겁니다 ㅋㅋㅋ      

           미국은 전쟁 안한다 안한다.. 하다가 일본한테 한 대 맞고 시작한 반면

           영국과 프랑스는 독일을 키워준 꼴이 되었죠.

    출처 [주요참고 출처] 유화정책과 폴란드 문제|작성자 도위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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