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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military_55947
    작성자 : 산들바람93
    추천 : 0
    조회수 : 1184
    IP : 115.93.***.13
    댓글 : 4개
    등록시간 : 2015/06/03 21:52:25
    http://todayhumor.com/?military_55947 모바일
    제2차 세계대전의 전초와 시작 有
    <p></p> <div style="text-align:left;"> <div style="text-align:left;"> <div style="text-align:left;"> <div style="text-align:left;"> <div style="text-align:left;"><br></div></div></div></div><br></div> <p></p> <p><br></p> <p>어쩌면...</p> <p><br></p> <p>독일의 시각에서 보는 글이 될 것입니다.</p> <p><br></p> <p><br></p> <p>역사겔에 가야 하나... 잠시 고민하다가</p> <p>밀게에 작성합니다.</p> <p><br></p> <p>제 능력하에 최대한 간략하게 작성했습니다.</p> <p>오류가 있으면 지적해 주시고 빠진 부분이 있다면 보충을 부탁 드립니다 ㅎㅎㅎ<br></p> <p>==========================================================================</p> <p><br></p> <p>베르사유 조약(Treaty of Versailles) </p> <p>1919년 6월 28일 프랑스 베르샤유 궁전 거울의 방에서 조인된 제1차 세계대전의 강화 조약.</p> <p><br></p> <p>아시아와 아프리카의 식민해방이라는 대의명분을 걸었지만 사실상 제1차 세계대전 전승국의 배상규정 입니다.</p> <p><br></p> <p><img width="800" height="391"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조약01.pn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6/1433332543M17Kh8f1aPnwlPOxnJ51hmYLO55.png"></p> <p><br></p> <p>아프리카 지역- 부룬디<br>                      탄자니아<br>                      카메룬<br>                      나미비아<br>                      토고<br>                      르완다<br>                      케냐          <br>     <br>태평양 지역- 마리아나 제도<br>                  캐롤라인 제도<br>                  마셜 제도<br>                  뉴기니<br>                  나우루<br>                  팔라우<br>                  사모아<br></p> <p><br></p> <p><br></p> <p>독일제국의 식민지는 전승국이 넘겨 받거나 독립 시킵니다.</p> <p><br></p> <p>보상이라는 명목으로 독일제국이 가지고 있던 식민지를 강탈해</p> <p>승전국 이익을 취함과 동시에 독일의 식민지 자원을 활용하지 못 하게 막아</p> <p>전후(戰後) 독일의 재건을 더디게 하려는 목적이였습니다.</p> <p><br></p> <p><br>제1차 세계대전의 전승국 중엔 일본도 있습니다.</p> <p>(유럽에서 멀기 때문에 걍... 전함 한 척이 어슬렁거린게 전부지만 -_-)</p> <p><br></p> <p><br>전쟁 배상금은 1,320억 마르크... 당시 독일 GNP의 20년치에 달하는 엄청난 배상금을 부과... 걍 죽으란거죠. </p> <p><br></p> <p><br></p> <p>베르샤유 조약의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p> <p><br></p> <p><br>1. 독일의 해외 모든 영토 및 해외식민지를 몰수.<br> <br>2. 알자스, 로렌을 프랑스에 할양.<br> <br>3. 보젠 주, 서(西)프로이센 주를 폴란드에 할양.<br> <br>4. 단치히를 국제연맹 관리하의 자유도시로 둔다.<br> <br>5. 자르 지방을 15년간 국제연맹의 관리하에 두고 그 후엔 주민투표로 귀속을 결정.<br> <br>6. 오스트리아와의 합병을 금지.<br> <br>7. 슐레즈비히 북부는 주민투표를 실시해 귀속을 결정.<br> <br>8. 독일 및 그 동맹국은 배상의무를 진다(이중 독일의 배상금은 1,320억 마르크로 결정, 훗날 30만 마르크로 경감)<br> <br>9. 라인란트를 비무장지대로 만든다.<br> <br>10. 독일군은 징병제도를 폐지.<br> <br>11. 항공기, 전차 및 전투용 차량, 중화기, 잠수함, 항공모함, 독가스의 보유를 금지.<br> <br>12. 9mm 구경의 권총 및 벨트급탄식 기관총도 보유를 금지.<br> <br>13. 독일제 병기의 수출을 금지.<br> <br>14. 독일군 참모본부는 즉각 해산.<br> <br>15. 독일육군은 총 병력 10만이하, 장교는 4천명 이하만 유지.<br> <br>16. 독일해군은 전함 6척, 경순양함 6척, 구축함 12척, 수뢰정 12척의 보유만 인정하며 전함의 함포는 11인치 이하,<br> <br>    배수량은 1만톤 이하, 경순양함의 배수량은 6천톤 이하, 구축함의 배수량은 800톤 이하, 수뢰정은 200톤 이하로 한다.</p> <p> </p> <p><br></p> <p>전승국들이 작정하고 독일에게 보복성 강화조약을 체결한 것입니다.</p> <p><br>영국대표의 일원으로 강화조약 회담에 참가했던 경제학자는 또 다시 전쟁이 일어날 것이라고 예언했죠..</p> <p>이런식으로 목을 조르면 불만이 커지게 되고... 어떤식으로든 분쟁이 발생할 것이라고..</p> <p><br></p> <p>당시 바티칸의 교황 피우스 11세는 베르세유 조약이 평화와는 거리가 먼 것이라고 비판 했습니다.</p> <p><br></p> <p> </p> <p>베르사유 조약으로 인해 독일인이 거주하는 지역이 주변국들에게 할양되고</p> <p><br>막대한 전쟁 배상금이 부과된 것에 독일국민의 민족의식에 상처를 받게 됩니다.</p> <p>(땅 뺏기고 돈 뺏기고...)</p> <p><br></p> <p><br>이후 독일민족을 하나로 통합해야 한다는 아돌프 히틀러의 국가사회주의 독일 노동자당<br>즉 나치스가 정권을 장악하게 되는 발판이 되기도 합니다. </p> <p>(나중에 기회가 되면 히틀러가 총통이 되는 과정도 작성해 보겠습니다.)</p> <p><br></p> <p><br></p> <p><br></p> <p>세계경제 대공황과 파시즘 </p> <p><br>1922년 프랑스는 배상금 지불을 요구하며 석탄광으로 유명한 독일의 루르 지역을 강제 점령해 버립니다.</p> <p><br></p> <p>독일은 식민지 박탈에 이어 경제적 원동력을 잃어 버려 사회적 불안이 높아지고 최대 1,000만명의 실업자가 발생<br>독일 마르크 화폐 가치는 휴지 조각보다 못하며 인류 역사상 유례 없는 초유의 인플레이션 사태가 발생합니다.<br>----------------------------------------<br>1달러당 마르크 가치</p> <p><br></p> <p>1914년  7월 : 42 마르크<br>1922년  1월 : 191.8 마르크<br>1923년  1월 : 17,972 마르크<br>1923년  8월 : 4,620,455 마르크<br>1923년  9월 : 98,860,000 마르크<br>1923년 10월 : 25,260,208,000 마르크<br>1923년 11월 : 4,200,000,000,000 마르크<br>----------------------------------------</p> <p><br>1929년 제1차 세계대전 이후 호황기를 누리던 미국에서 생산과다, 농업불황, 고용제도의 문제로 인해 </p> <p>주가가 대폭락 유럽까지 영향을 끼쳐 세계경제 공황으로 발전.</p> <p><br>영국과 프랑스는 블록 경제체제를 구축하고 미국은 뉴딜정책으로 세계공황을 타개하려 노력</p> <p><br></p> <p>그러나 식민지와 풍부한 자원을 가지지 못 한 독일과 이탈리아는 이러한 해결책이 나올 수 없었고,</p> <p>이에 독일,이탈리아 국민들은 절망감과 피해의식을 지니게 되었고 전체주의/민족주의를 외치는</p> <p>파시즘, 나치즘 운동이 세력을 얻기 시작합니다.</p> <p>(나치즘은... 이탈리아에서 무솔리니가 인기 얻는거 보고 히틀러가.... 바로 저거다!! 해서 벤치마킹한게 나치즘)</p> <p><br></p> <p>강대국들이 우리 식민지 다 뺏어가고 지들끼리만 잘 살겠댄다!! 이런거 가만 두고만 볼꺼냐!!! </p> <p>당시 독일에서도 ... 저 ㅅㄲ 똘끼 쩌네..... 라고 평가되던 히틀러였지만</p> <p>이렇게 시원시원하게 발언을 하던건 히틀러 밖에 없었죠 ㄷㄷㄷ</p> <p><br></p> <p> </p> <p><br>1933년 독일은 베르사유 체제의 타파와 나치즘을 선봉으로 아돌프 히틀러가 수상으로 취임.</p> <p>1934년 아돌프 히틀러는 총통으로서 독재권력을 확보하고 군비확장과 공공사업으로 경제공황을 극복. </p> <p>(똘끼가 다분했지만 이 때까지만 해도 게르만 민족의 영웅 -_-;;;)</p> <p><br></p> <p>1935년 아돌프 히틀러 정권의 나치독일은 일방적으로 베르사유 조약을 파기하고 재군비를 선언.</p> <p><br>또 한 파시스트 이탈리아와 동맹을 맺었고 극동에서 영향력을 키우기 위해 국제연맹을 탈퇴한 일본과 방공협정을 체결</p> <p>이후 독일/이탈리아/일본  추축국 동맹의 형태로 발전하게 됩니다.</p> <p><br></p> <p><img width="447" height="599" style="border:;" alt="히틀러 무솔리니.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6/1433333606b9lQ4UsU9aWnx45xP13rjWqegwJeQola.jpg"></p> <p><br></p> <p><br></p> <p><br></p> <p><br></p> <p>1934년부터 독일은 영국과 프랑스의 유화정책의 결과로 1938년 오스트리아 합병 1939년 체코슬로바키아를 합병.</p> <p>(나치 독일이 오스트리아 합병하고 체코슬로바키아를 합병 할 때... 영국과 프랑스는 그걸 걍 보고만 있었습니다.)</p> <p>(독일 애들 불만 쌓여서 또 전쟁질 하면 안 되니까 좀 풀어주자..... 이런 느낌 ㄷㄷㄷ)</p> <p><br></p> <p>그럼에도 나치독일의 주요 관심은 제1차 세계대전에 패배해 빼앗긴 영토인 단치히와 폴랑드의 동 프로이센이였고<br></p> <p>히틀러는 단치히의 독일계 주민의 해방을 구실로 독일 국민들의 애국심을 흔들며 선동</p> <p>1939년 4월 3일부로 폴란드 침공계획을 준비하라는 명령이 내려진 상태였습니다.</p> <p><br></p> <p> </p> <p><br></p> <p>독일의 확장 정책에 위기감을 느낀 영국/프랑스/폴란드는</p> <p><br></p> <p>1939년 3월 31일 영국 - 폴란드 군사원조 조약을 체결<br>1939년 8월 25일 영국/프랑스 - 폴란드 군사동맹 상호원조 조약 체결 </p> <p>나치독일을 견제하기로 합니다. </p> <p><br></p> <p><br>영국/프란스/폴란드가 군사원조를 체결 할 때</p> <p>1939년 8월 23일 독일은 소련과 비밀회담이 이어지고 있었고 독/소 불가침 조약이 체결.</p> <p><br></p> <p>독/소 불가침 조약에는 비밀협정서가 있어 독소 양국에 의한 폴란드의 분할<br>소련의 발트 3국, 핀란드, 루마니아의 지배를 독일이 묵인하는 조항이 들어 있습니다.</p> <p><br></p> <p><br></p> <p><img width="486" height="600" style="border:;" alt="독소조약.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6/1433333919amnZc7Zc.jpg"></p> <p><br></p> <p><br></p> <p>반공주의의 나치 독일과 공산주의의 소련이 서로 용납하지 않는 사이라고 알고 있던 전세계는 충격에 빠지게 되죠.</p> <p><br></p> <p>히틀러가 총통이 되기 전...</p> <p>독일 노동자당 나치스와 독일 공산당의 극렬 추종자들 간 유혈사태가 있었죠.</p> <p>도심에서 총질 ㄷㄷㄷㄷㄷ 그 규모가 작진 않았습니다.</p> <p>(SS라고 불리우는 나치 친위대가 쟤들임;; 뼛속까지 나치)</p> <p><br></p> <p>나치독일에게 공산소련은 완벽한 적성국인데</p> <p>동맹을 체결했으니...  영국/프랑스 입장에선 뒤통수 제대로 맞은 것이죠. (소련한테ㄷㄷㄷ)</p> <p><br></p> <p><br></p> <p>독일의 폴란드 침공은 1939년 8월 26일 오전 4시 예정이였지만</p> <p>그보다 앞서 25일 영국 - 폴란드 군사동맹이 발표되어 공격일을 9월 1일로 연기.</p> <p><br></p> <p>그 사이에 영국과 프랑스의 군사개입을 고려해 교섭을 시작했지만 히틀러 총통은 영국과 프랑스가 개입하지 않을것이라 확신합니다.</p> <p>왜냐구요?? 오스트리아와 체코 슬로바키아 합병 때도 찍소리 안 하고 있었거든요... </p> <p><br></p> <p>1939년 8월 29일 독일은 폴란드에 동 프로이센(폴란드 회랑)을 넘기라는 최후통첩을 보냈지만 폴란드는 묵살. </p> <p><br></p> <p>1939년 9월 1일 독일군 오전 4시 40분 폴란드 침공 </p> <p>(나치독일 기갑부대와 폴란드 정예 기병의 슬픈 전설;;;) <---폴란드가 전차를 몰라서 기병을 보낸건 아닙니다.</p> <p>ㅄ들도 아니고 탱크를 기병으로 막는다는 생각 안하죠 -_-;;</p> <p>9월1일 기갑부대를 이끌었던 구데리안은 전쟁 이후 저서에서 폴란드 기병대의 용기와 신념에 찬사를 보냈습니다.</p> <p>(폴란드 기병 이야기도 나중에 기회가 되면 쓰겠습니....)</p> <p><br></p> <p>1939년 9월 3일 영국/프랑스 - 폴란드 군사원조 지원을 근거로 오전 11시 15분 독일에 선전포고</p> <p><img width="542" height="341" style="border:;" alt="수상.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6/1433334652MBYJT1cjldKc.jpg"></p> <p>(선전포고문을 읽고 있는 아서 네빌 체임벌린 영국 수상)</p> <p>-히밤... 독일 ㄱㄱㄲ 히틀러 히밤 </p> <p><br></p> <p><br></p> <p><br></p> <p>1939년 9월 17일 소련의 폴란드 침공</p> <p><img width="576" height="600" style="border:;" alt="폴란드 침공.pn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6/1433334731a9WFpslccA.png"></p> <p><br></p> <p>이것이 제2차 세계대전의 시작.</p> <p><br></p> <p><br></p> <p><br></p> <p><br></p> <p><br></p> <p><br></p> <p><br></p> <p>p.s : 제2차 세계대전 이전의 세계 정세</p> <p>        전간기(戰間期) 때는 위에 쓴거 보다 훨씬 더 복잡하고 사건이 많습니다.</p> <p>        대표적으로는 스페인 내전과 일본의 중국 침략이 있죠. (조선은 이미 먹혔...)</p> <p>       그런거 다 하나하나 쓰자면... 유럽의 근현대사 한학기 교과서 만큼 분량이 나올겁니다 ㅋㅋㅋ      </p> <p>       미국은 전쟁 안한다 안한다.. 하다가 일본한테 한 대 맞고 시작한 반면 </p> <p>       영국과 프랑스는 독일을 키워준 꼴이 되었죠.<br></p>
    출처 [주요참고 출처] 유화정책과 폴란드 문제|작성자 도위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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