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다 아가들아.. <div>꽃다운 나이에 피어보지도 못하고..</div> <div><br></div> <div>특히 아직 가족 품으로 돌아가지 못한 은화, 다윤이, 현철이, 영인이, 고창석, 양승진 선생님, 이영숙씨, 권재근아버님, 혁규어린이..</div> <div>꼭 가족품에 돌아가길 간절히 기원합니다.</div> <div><br></div> <div>신이 있다면 꼭..들어주십시오.</div>
나치가 공산주의자들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사회민주당원들을 가두었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사회민주당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노동 조합원들을 덮쳤을 때,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노동 조합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유태인들에게 왔을 때,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유태인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들이 나에게 닥쳤을 때는,
나를 위해 말해 줄 이들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마르틴 니묄러 목사, <나치가 그들을 덮쳤을 때>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7/03/10 11:02:45 124.28.***.119 dream77
697092[2] 2017/03/10 11:09:59 121.151.***.9 고려
350528[3] 2017/03/10 11:10:34 59.2.***.51 사과나무길
563040[4] 2017/03/10 11:12:39 162.158.***.13 지원이삼촌
657313[5] 2017/03/10 13:00:09 114.206.***.180 cobain
273427[6] 2017/03/10 13:14:10 222.236.***.134 똑똑똑!
233586[7] 2017/03/10 16:13:17 221.139.***.30 소보로깨찰빵
289392[8] 2017/03/10 16:56:48 119.192.***.129 추태산발호미
429659[9] 2017/03/10 22:38:56 180.71.***.247 오징어유저
697193[10] 2017/03/11 00:55:10 121.160.***.227 Padack
52927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