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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내용에 글이 않써져서. 여기에 씁니다. 언제 내용에 글을 써볼 수 있을 지.. 각설하고. 왜 굵직한 일이 있을 때마다 ㄹ혜가 없을까요? 제가 지금 술을 먹어서 좀 격앙되어 있기는 한데요. 딱 잘라서 말하면, 나중에 일이 꼬여도 '나는 국내에 없었다. 나는 모르오' 이걸로 연결되는 겁니다. 아닐 것 같지요? ㅆㅂ.. 미친 개한민국에서는 그게 먹히는 곳입니다. 아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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