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left;"></p> <div style="text-align:left;">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div><img width="800" height="531"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크기변환_돌핀리프00055.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5/1431346300Lk7BjC36sG3I3L1ntyGA4r8h.jpg"><p></p> <p><br></p> <p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1200"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크기변환_DSC01295.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5/14313462721mpn6quswWrjANUYNe8DErd5eqT4CM.jpg"></p> <p><br></p> <p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531"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크기변환_DSC01300.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5/1431346280wyxPxOkHOyTiV6GGaWAZIN7.jpg"></p> <p><br></p> <p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531"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크기변환_DSC01303.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5/1431346290JThXKq3BWubrSYlC.jpg"></p> <p><br></p> <p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531"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크기변환_DSC01285.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5/1431346264WyyxgMWSbpA8TqvacZokzhp2T36gFr.jpg"></p> <p><img width="800" height="1067"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DSC00803.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5/1431346587mj3qiYMxpBMGjr.jpg"></p> <p><img width="800" height="1067"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DSC00820.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5/1431346599uzTfaB1uJhbWRjhzvKZUCte5gw2.jpg"></p> <p><img width="800" height="450"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DSC00758.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5/1431346574CvKLcQscvgMBV2QqAx4dUgXYE2Thlahb.jpg"></p> <p>이스라엘 최남단에 위치한 이스라엘 최대 휴양도시 에일랏(Eilat) 입니다.</p> <p>동쪽으로는 이집트 시나이반도와 서쪽으로는 요르단과 국경을 접하고 있는 곳입니다. 바다에 조금 나가면 사우디아라비아도 볼 수 있는 곳이에요.</p> <p>안전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궁금하시는데 이곳은 예전에 한국관광버스 테러가 있었던 타바라는 곳과 10분정도 걸리는 곳입니다. 제가 이 곳이랑 30분정도 떨어진 곳에 살았는데 가끔 이집트에서 미사일을 쏘아대지만 이스라엘 군이 거의 다 격추시킵니다. 위헙을 느껴본적은 없는거 같아요. 치안도 잘 되있고...</p> <p>휴양지 답게 사계절 내내 고온건조한, 뜨겁지만 상쾌한 그런 날씨입니다. 카이트서핑?, 스쿠버다이빙 등 해양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도 많이 오고 텍스프리 지역이라 쇼핑센터도 밀집해 있어요.</p> <p>사진은 에일랏 서쪽 끝에 위치한 돌핀리프(dolphin reef) 라는 곳으로 돈을 내고 들어갈수 있는 유료공원입니다. 8마리의 돌고래가 돌핀리프에 살고 있습니다. 물론 야생 돌고래는 아니고 바다속에 팬스가 쳐져 있습니다. 입장료만 낸다면 해안가나 다리위(취침가능 ㅋ)에서 돌고래를 보면서 해수욕을 즐길 수 있구요 돈을 더 내시면 스쿠버다이빙이나 스킨스쿠버를 할 수 있어요. 사진과 동영상은 추가요금을 내야되요 돈이 많으시다면 스파까지 할 수 있겠네요</p> <p>물속에서 돌고래들이 장난치는 모습 몰이사냥하는 모습 등을 볼 수가 있구요. 직원이 부르면 오기도 해요</p> <p>스쿠버다이빙 자격증이 없으시다면 끌려다니겠지만 자격증이 있으시면 끌려다니지 않고 자유롭게 다이빙이 가능해요..물론 프로다이버 주변에서요</p> <p>제일 마지막사진이 전데 스르륵난민이지만 아재는 아닙니다.ㅠㅠ</p> <p><b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