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운동을 안한지오래되서 근육량이 별로 없으니 음슴체로..

운동을 막시작한 분들을 보면 무조건 보충제 한통을 
사려는 경향이 많음.
난 멸치니까 게이너로! 
난 뚱뚱하니깐 고순도 단백질로! 
난 평범하니까 탄수화물과 단백질이 어우러진 제품으로! 

라면서요. 

그런데 왜 드시나요???? 무엇을 위해서????

멸치인분들 살찌겠다고 드시는데.. 
게이너의 주성분은 말토덱스트린.. 
최저급 당류로 GI지수가 엄청  높은 건강에 아주안좋음..

복합성분드시는 분들도 마찬가지.. 

특히 뚱뚱한분들은 처음에 보충제는 싼거먹겠다고 
소이프로틴먹는 경우가 많은데 안먹는게 차라리 좋아요. 

정말로 왜 먹는지 모르겠음.. 

보충제가 필요한시기는 식사를했음에도 부족해서
따로 더먹는 간식같은 느낌이어야하는데 ㄷㄷ

특히 근성장을 뮈해서 보충제를 먹는 분들은 
제가 먹어야할까요? 아니요.
이쯤이면 먹어야 할까요? 아니요.
진짜 안먹어도 되요? 안먹어도 되요. 
아 !! 이젠 진짜 먹을꺼야! 그럼 드세요. 

이정도는 되어야 합니다. 진짜 몸에서 필요할때.. 
근성장원리아신다면 절대 운동 초반에는 보충제가 
필요없다는것을 아실겁니다. 
근육이 찢어지고 이것이 재생되면서 근성장이 이루어지는데 
초보자는 자신의 몸의 근육도 제대로 활용못합니다. 
그래서 근성장이 없다고 봐도 됩니다. 
이런상황에서 보충제를 먹는다면? 그냥 비싼 똥이 나오는거죠.. 

정말 보충제 필요하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