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2/1455986135jrQ77sMlng73Jx1ZX5EonOMtsfx8rgKo.jpg" width="800" height="450" alt="무한도전.E468.160220.HDTV.H264.720p-WITH.mp4_20160221_012550.403.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div><br><div>2020년 못친소를 기약하면서 "그때까지 웃음을 드릴 수 있다면"이라고 가정을 하면서 말하네요...</div> <div><br></div> <div>"4년 후에도 우리 무한도전이 여러분께 웃음을 드리기 위해 못친소로 돌아오겠습니다" 이렇게 자신있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ㅠㅠ</div> <div><br></div> <div>그만큼 유재석의 말에서 느껴지는 무한도전의 어려가지 어려움이 느껴져서 왠지 짠하기도 하고 예전 모습이 그립기도 하고 그랬습니다.</div> <div><br></div> <div>무한도전 포에버!</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