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떠드는 국회의원들께 묻자.
당신들은 개개인이 헌법기관이라는 명예를 가질 수 있는 공무원이야..
공무원은 이번 헌재의 결정문에도 나와 있지만 국민 전체의 이익을 위해서 일해야 하는 직업이지.
우리 솔찍하게 이야기 해보자..
니들이 공무원으로써 그자리에서 지금까지 제대로된 업무를 수행했다고 생각하니?
니들이 지금까지의 전직 대통령들이 비리가 항상 터져 나오는것이 제왕적 대통령제 때문이라고 하는데
단순한 한 시민의 생각에는
국회의원이라는 니들이 정부가 하는 일에 대한 감시와 감찰에 대한 역활은 하지 않고
자기의 이익에 영향이 있는 사업에만 거수기 해온거로 보인다..
니들은 돌아오는 총선에서 떨어질 것을 이미 감지하고.
그전에 그 밥줄을 유지하고 싶어서 개헌을 이야기 하는거 아냐???
진정으로 국민을 위한다면 국민에게 물어 보는것이 먼저 아냐???
당신들은 국민을 위한다.. 국민을 위해서다라고 말하는데
니들이 말하는 국민은
오직 니들 이익에 거수기를 해주는 사람들만 국민으로 인정하고 있잖아..
청와대에서 나가야 될 저 미xx처럼. 국민을 개돼지로 아는거지..
난 개헌 이야기 떠들고 댕기는 인간들 ...
다음 총선 기대해. 확실하게 국민이 어떤 존재인지 인지 시켜줄테니까.
누구를 지지해달라
누구를 밀어 달라는 이런 이야기 다 좋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시국에 개헌 이야기하는건 정말...
죽쒀서 국회의원들 목구멍에 쳐 넣고 싶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