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지방민은 광화문에 가고 싶어도 정말 힘드네요 </div> <div>핑계를 대자면 먹고살기 바쁘다 보니 이겠죠</div> <div> </div> <div>그래서 이곳 저곳을 검색해가며 REMEMBER 20140416</div> <div>팔찌를 주문했습니다 어제 도착했는데 속상하게도</div> <div>글씨 음각이 가운데서 벗어나서 아래로 치우친게 너무 많네요</div> <div>몇개는 윗쪽으로 치우치고 다행히 주문한쪽과 연락되어서 불량은</div> <div>다시 받기로 했는데 어제 너무 바빠서 대충보니 15개만 다시 받기로</div> <div>했는데 오늘 자세히 확인하니 한드개 더있네요..</div> <div>모 이젠 할수 없는일이겠죠..30개를 주문했는데 글씨체가 좀 두꺼운거라서 잘 나왔네요</div> <div>불량만 아니 었으면 좋았을텐데요..리본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만들어서 나눔하려구요..</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450"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SAM_0409.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8/1439361152eJm3pFejdDdA.jpg"></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450"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SAM_0408.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8/1439361170AGfyiFcPTP2AoFI1O.jpg"></div><br>
이야기를 잃어버린 사람에겐
더이상 마음을 꾸밀 이야기가 없어서
오로지 매일밤 자신의 마음을
버리고 또 버리는것만을 할수 밖에없다
그저 숨쉬며 살아있다는 이유만으로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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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5/08/12 15:37:25 117.111.***.4 이화에월백
227051[2] 2015/08/12 16:56:39 110.8.***.12 수영하는새
454260[3] 2015/08/12 17:05:46 211.54.***.6 충분해요
652417[4] 2015/08/12 17:42:17 211.179.***.38 바르조미워
509096[5] 2015/08/12 17:42:58 61.99.***.77 나로인하여
619884[6] 2015/08/12 18:06:10 108.162.***.117 지원이삼촌
657313[7] 2015/08/12 19:06:51 175.223.***.155 딸기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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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502[10] 2015/08/12 20:41:35 106.242.***.115 불멸의천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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