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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601531
    작성자 : 엘랑™
    추천 : 1
    조회수 : 765
    IP : 218.232.***.147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5/07/07 11:01:56
    http://todayhumor.com/?sisa_601531 모바일
    유승민을 둘러싼 여-야간 미묘한 시각차이 ㅋㅋ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line-height:15.6000003814697px;">사태의 원인은 "박 대통령의 프로답지 못한 정치적 실언"에서 나왔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무슨 고도의 정치적 계산 따윈 없었습니다.</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line-height:15.6000003814697px;">그냥 맘 내키는데로 무려 국무회의에서 헌정사상 유례없는 망언을 했죠. 그 여파로 인해 정치적 돌풍이 발생했고, 여-야는 각자 지각변동을 <span style="line-height:15.6000003814697px;">맞이하면서 각 계파, 정당간의 이익을 극대화 하는 쪽으로 당연히 흐르게 됩니다.</span></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line-height:15.6000003814697px;"><br></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line-height:15.6000003814697px;"><br></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line-height:15.6000003814697px;">[ 여당 내부 ]</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line-height:15.6000003814697px;"><br></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line-height:15.6000003814697px;">소수파인 친박은 사실 정치적 영향력이 매우 적었습니다. 중진의원 숫자도 별로 없고, 과거 친박에서 이탈한 사람도 꽤 되고, 박근혜 열풍으로 <span style="line-height:15.6000003814697px;">얼결에 당선된 초선의원들도 있습니다. 그들은 이번 기회에 여권내 입지를 강화할 절호의 기회가 된거죠... 겉보기엔 충성경쟁으로 보이지만 </span><span style="line-height:15.6000003814697px;">실상은 이 기회에 큰 목소리 내서 정치력을 과시하려는 겁니다.</span></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line-height:15.6000003814697px;"><br></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line-height:15.6000003814697px;">내년 총선에서 공천권 이야기도 하는데요... 공천권은 어디까지나 중진급 이상의 영향력 있는 의원들의 문제이고, 초선이라고 해도 현재 지역구에서 <span style="line-height:15.6000003814697px;">큰 문제가 없으면 공천은 기본적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현역 의원이 우선권이 있으니까요) 비례대표 공천권이 핵심인데... 이건 당대표, 원내대표 </span><span style="line-height:15.6000003814697px;">등의 핵심인사들이 나눠서 갖고 있습니다.</span></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line-height:15.6000003814697px;"><br></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line-height:15.6000003814697px;">현역 의원들이 이번 사태에서 머릿속이 복잡해지고, 주판알을 굴려야 하는 이유는... 단순하게 공천권 때문만이 아니라, 상황이 어떻게 전개되는지에 <span style="line-height:15.6000003814697px;">따라서 표관리의 호불호가 갈리기 때문입니다. 충청도 일부지역-경상도 지역에서는 박근혜 친위대를 자처하고 전공을 세워야 표를 더 얻을 수 있는 </span><span style="line-height:15.6000003814697px;">가능성이 높은데 현재 여론조사가 좀 애매해서 판단이 안설것입니다. 반면에 수도권 지역 등에서는 만약 친박 친위쿠데타 성공시 반감을 얻을 수 </span><span style="line-height:15.6000003814697px;">있다는 것도 고려하고 있겠죠.</span></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line-height:15.6000003814697px;"><br></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line-height:15.6000003814697px;">젤 곤혹스러운건 유승민 원내대표 본인이겠습니다. 원내대표는 명실상부한 여당의 2인자입니다. 그런데 2인자를 찍어누르는 와중에 1인자인 <span style="line-height:15.6000003814697px;">김무성 대표도 여파가 분명히 있겠죠. 청와대-여권의원들-언론-국민들 사이에서 줄타기 잘해야 하는 와중에 결코 이런 상황이 달가울리 없죠.</span></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line-height:15.6000003814697px;"><br></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line-height:15.6000003814697px;">만약 언론-여권의원들-국민여론들이 대체적으로 유승민 사퇴쪽으로 기울었다면 아마 당차게 유승민을 내쳤을겁니다. 문제는 여론이 그렇지 <span style="line-height:15.6000003814697px;">못하다는데 있죠. 잘못하면 박근혜 대통령의 꼭두각시로 도매금으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여기서 그렇다고 넘 소신있게 나설 상황도 아니고...</span></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line-height:15.6000003814697px;"><br></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line-height:15.6000003814697px;">유승민은 지역구를 잃을 걱정 운운 하는데... 일단 박근혜의 지령 "대구시민들이여~ 반역자 유승민을 능지처참해라~"라는 말은 씨알도 안먹힘. <span style="line-height:15.6000003814697px;">이게 웃긴거죠... 대구 시민 알기를 개호구로 여겼던 겁니다. 자신의 정치적 영향력이 고. 박정희 대통령 부부에 대한 노인층의 동정심에서 </span><span style="line-height:15.6000003814697px;">나오는거라는걸 망각한거죠. 불쌍한 공주님 이미지에서 독기찬 여왕님 모습을 보이는데 노인층도 당황했을겁니다.</span></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line-height:15.6000003814697px;"><br></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line-height:15.6000003814697px;">일단 유승민은 일약 전국구 스타가 되었습니다. 이러다가 서울 최대 접전지에 나와도 그냥 당선될 기세.... 야권은 이게 당혹스러운 거죠.</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line-height:15.6000003814697px;">여권에 현재 주목받는 정치스타가 없습니다. 김무성?? 아다시피 큰 게임에 나가면 여러 약점으로 집중 초토화될 불안한 상태죠.</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line-height:15.6000003814697px;">여권도 콘크리트 지지층을 말하지만, 그것 이외엔 없다는게 문제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당선된 이유가 중장년층의 전폭적인 동정심이라는걸 <span style="line-height:15.6000003814697px;">무시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span></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line-height:15.6000003814697px;"><br></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line-height:15.6000003814697px;">세월호 - 메르스 - 내수경기침체로 이어지는 삼박자 덕분에 현재 대통령과 여권에 대한 국민적 불신이 극에 달한것은 정치권도 알고 있죠.<br></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line-height:15.6000003814697px;">내년 총선까지 뭔가 국면전환카드가 나오지 않으면 불리합니다. 여기서 유승민이 사퇴하면 정치적으론 줄 끊어진 연이 되서 정치권 최대의 쇼인 <span style="line-height:15.6000003814697px;">총선에 영향력을 잃습니다. 심지어 잘못하면 무소속 출마까지 각오해야 하죠.</span></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line-height:15.6000003814697px;"><br></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line-height:15.6000003814697px;">이런 상황에서 여권 내부에 정쟁이 발생한겁니다. 기득권을 쥔 비박계를 겨냥해서 이번 기회에 한몫 잡으려는 친박과 일부 의원들...</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line-height:15.6000003814697px;">박 대통령이 이런 상황까지 염두에 두고 고도의 정치적 계산으로 "배신자 처단" 발언을 한건 분명 아니라고 봅니다만~</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line-height:15.6000003814697px;"><br></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line-height:15.6000003814697px;">유승민이 버텨도 문제, 사퇴해도 문제입니다. 버티면 여권의 공멸을 불러온 원인제공자라고 누명을 쓸 수도 있고, 사퇴하면 정치생명이 끝장날 <span style="line-height:15.6000003814697px;">가능성도 있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겁니다. 꽃놀이패를 쥐고 있다고도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도 못할겁니다. 유승민이 얻는것은 다만 </span><span style="line-height:15.6000003814697px;">정치적인 인지도와 대선 같은 경우에 그나마 효과가 있는 중도보수파의 호감이기도 합니다. 당장 써먹기는 어려운 카드죠.</span></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line-height:15.6000003814697px;"><br></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line-height:15.6000003814697px;"><br></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line-height:15.6000003814697px;"><br></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line-height:15.6000003814697px;">[ 야권 ]</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line-height:15.6000003814697px;"><br></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line-height:15.6000003814697px;">이게 그냥 두고만 보기도 좀 그렇습니다. 껴들자니 누굴 지지하는 모양새도 웃기고 (야당이 여당 원내대표를 지원사격한다??), 그렇다고</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line-height:15.6000003814697px;">마냥 여권을 공격하자니 상황도 애매합니다. 민생법안 문제도 있고, 추경예산 문제도 있고...<br></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line-height:15.6000003814697px;"><br></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line-height:15.6000003814697px;">여기서 여권의 정쟁 결과에 따라 그냥 대응하자면~</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line-height:15.6000003814697px;"><br></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line-height:15.6000003814697px;">유승민이 굴복하고 사퇴~ 친박계로 불리우지만 실상은 박근혜 친위세력(이번에 새로 가세한 무리들 포함)이 득세하면 앞으로 정치활동에</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line-height:15.6000003814697px;">더 큰 애로가 있을겁니다. 불통은 더욱 심화되고, 야당의 입지는 좁아질 테니까요. 야당 입장에선 이번 사태가 박근혜 친위 쿠데타입니다.</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line-height:15.6000003814697px;">의회를 무력화 시키고 독재를 하게 된다는 뜻이죠. 이게 박 대통령의 계산이 아니라, 돌출행동에서 비롯된 파장이 그쪽으로 흘러간다는 뜻.</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line-height:15.6000003814697px;"><br></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line-height:15.6000003814697px;">그렇지만 또 여기서 야권이 여권에 정면대응하기 어려운게... 유승민으로 대표(?) 되는 진보적인 중도보수파를 인정하게 되면 또 헤게모니를 <span style="line-height:15.6000003814697px;">빼앗길 우려가 있습니다. 그냥 여권을 몰지각한 집단으로 매도해야 그나마 유리한데, 유승민이 정치적 승리(?)를 하게 되면 훗날 후환이 되죠.</span></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line-height:15.6000003814697px;"><br></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line-height:15.6000003814697px;">언론에서도 말을 아끼고 있지만, 이번 기회에 중도보수파-진보진영에게 차기 여권의 대선주자로 확실히 각인된 사람이 바로 유승민이죠.</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line-height:15.6000003814697px;">기존의 병역, 경제관, 안보관 등에서도 공격할 여지가 별로 없는, 야권의 천적이기도 합니다.</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line-height:15.6000003814697px;"><br></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line-height:15.6000003814697px;">그래서 야권도 유승민 사퇴를 조심스럽게 기대하는 눈치라고 보여집니다. 분위기상 유승민 원내대표가 전방위 압박을 오래 버티긴 어려울테고 <span style="line-height:15.6000003814697px;">살아있는 권력에 맞서서 이번달을 넘기긴 어렵다고들 보는 편 입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보장되지 못한 상태에서 사퇴하기도 현재 어렵죠.</span></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line-height:15.6000003814697px;"><br></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line-height:15.6000003814697px;">제가 생각하기엔 유승민이 사퇴를 한다면... 뭔가 사단이 한번 나야 할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세력 대결(의총 표대결)까지는 한번 가야</p> <p style="margin:0px;font-family:sans-serif;font-size:13px;line-height:15.6000003814697px;">유승민이 설령 패배하더라도 건지는게 생깁니다. 그 이전에 명예로운(?) 사퇴를 선언하면 자살하는 셈이 될테니까요.</p>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5/07/07 12:27:47  180.64.***.171  김공이산  363316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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