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인제 온지 3일차인데 아직은 ㄷㄷㄷ 거리며 어디 게시판에 정착하나 보는와중에</div> <div> </div> <div>운영자님 공지보고 꼭지 도는걸 보니 유저 다된듯 하네요.</div> <div> </div> <div>이미 여러 아재들 께서 말씀하셨지만, 그래도 여기는 이렇게라도 목소리 내고 지켜나가는게</div> <div> </div> <div>옛고향 보다는 참 좋네요.(주룩)</div> <div> </div> <div>지금은 약 3일만에 국내 커뮤니티 2곳을 도장깨기하듯 하는 존재(언어순화)와 일어난 일인데 조용히 지나갈리 없겠죠.</div> <div> </div> <div>이미 옛고향 생활서 이곳의 소식을 가끔 듣긴 했지만 막상 이곳유저가 되면서 느끼니 또다르네요.</div> <div> </div> <div>유저분과 운영자분 모두 좋은 결과를 내오셔왔고 또 앞으로 내오시겠지만(인터스텔라?),</div> <div> </div> <div>뭔가 가슴속이 쓰리긴 하네요.</div> <div> </div> <div>아 저도 아까본 어느분의 말이 생각나네요.</div> <div> </div> <div>"여러분들은 여러분의 터전을 잃지 마세요."</div> <div> </div> <div>글만 쓰기 뭐해서 사진도..</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800" height="1200" class="chimg_photo" style="border:;" alt="IMGP5182(1).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5/1431518790nxRLuZOHypQsPU2BhdLr.jpg"></div><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