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는 내용 검색 지원이 안되서.. 

일단 it와 프로그래머로 검색해본 결과

10개도 안나온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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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반으로 이민가신 분들은

몇년차에 어떻게 준비하고 가셨나요?




전 아직 경력이라고는 없는 신입 구직자인데

가능하다면 독일이나 캐나다 같은 곳으로 이주하여

여유를 갖고 사는게 꿈입니다만

어떤식으로 준비해야 될 지 모르겠습니다.




일단은 국내 취업이 먼저 되어야 경력이 생길 듯하고..

몇 년차에 어떤식으로 가는게 유리한지 알고 싶습니다.





영어는... 변변한 점수 있는건 없습니다.

스펙자체를 안 만든 구직자인 관계로..



말하기는 혼자 여행 다닐 수준이고, 

쓰기는 어찌저찌 상대가 이해하고 알아먹을 수준,

읽기는 필요한 영어기술문서를 꾸역꾸역 읽어서 필요한거를 적용할 수준은 된다고 생각합니다.




영어를 제외하고, 타이밍이나 테크등이 궁금하네요.

현재 국내 기준으로 많이 보이는게 기업 전산실을 제외하면 웹프로그래밍이나 모바일 프로그래밍, 네트워크 관련(서버개발/관제) 등의 순서로 많이 보이더군요.

(응용프로그램 프로그래머 자체의 수요는 크나 상세적인 내용에서는 천지차이라..)




외국은 어떤 개발 분야가 폭 넓은지, 구직 확률이 높다던가에 대해서 알아볼려면 어떻게 해야될까요? 



국내 스타트업 근무와 대기업 근무등의 차이가 외국에서 일할때 어떠한 차이를 만드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