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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1052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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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lovestory_28102
    작성자 : 1052
    추천 : 3
    조회수 : 1094
    IP : 218.51.***.147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09/09/27 02:27:52
    http://todayhumor.com/?lovestory_28102 모바일
    신종 범죄사례와 그 예방책
    여러가지 사례들이 좋은것같아서 퍼왔는데
    대충 읽다보니
    무슨 촛불시위를 폭동으로 치부하거나
    어떤 행위를 김정일을위한 빨갱이짓이라고한 내용들이 보여서 그 부분은 전부 삭제하였습니다.

    알아두면 나쁘지 않은 것같으니 한번쯤 읽어두시는것이 좋겠습니다.

    글 내용중 문제가 있는것이 있다면 수정할테니 말씀해주시길


    ---------------------------------------------------



    요즘 신종범죄의 특징이 있다. 범죄가해자라고 볼수없는 노인, 장애인, 중년여성 등이 이러한 신종범죄에 가담한다는 거다. 이들은 남녀노소 가리지않고 납치해 살해한다.
    그럼 당체 어떻게 살해할까?
    그 방법이 정말 다양하다.
    오늘 그 수법 전부를 공개하겠다. 그런만큼 상당히 지루하겠지만,
    우리 모두의 목숨이 걸린 문제인만큼 놓치지말고 봐주시기 바란다.


    첫번째 짐 들어달라는 부탁.
    남녀노소 가릴것없이 100% 꼬임에 넘어간다. 도와주고 싶어서 응했다가 작살나는거지.


    두번째 길 가르쳐달라는 부탁.
    역시 남녀노소 가릴것없이 100% 꼬임에 넘어간다.
    자동차 운전자가 행인에게 길을 물어보더라도 거리를 두고 있어야 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외국가서 마약사범이 되는 이유가 이때문이다.
    외국에서는 더욱 타인의 짐 들어달라는 부탁을 들어주지 말아야한다.
    그 짐이 마약일수 있기 때문이다. 그 타인은 마약운반책이고.


    세번째 구걸.
    구걸문제는 정말 심각하다.
    구걸인에게 1원만 돈을줘도 5천만명의 한국시민이면 5천만원,
    1억3천만명의 일본시민이면 1억3천만원,
    2억8천만명의 미국시민이면 2억8천만원이 된다.
    그럼 이돈이면 폭력조직 하나를 새로 만들수있다.
    내가 예전에 구걸인에게 돈주면 절대 안된다고 말한 바 있다.
    정치각료조차 손대지 못할 폭력조직 만들어지도록 둬서는 안된다는 거지.
    게다가 한번 돈을 주면 계속 돈을 줘야하고 1회라도 안주면 무섭게 보복당하는 특성도 갖고있다.
    하여튼 돈 주지 말아야 한다.
    거꾸로 구걸인에게 1원만 돈 안줘도 5천만명의 한국시민이면 5천만원,
    1억3천만명의 일본시민이면 1억3천만원,
    2억8천만명의 미국시민이면 2억8천만원이 날아간다.
    폭력조직 하나를 없앨수 있다.


    네번째 자가용 습격.
    우리나라 사람들 중에는 아직도 운전자가 차 문을 안잠그고 운전하는 운전자가 존재한다.
    그럼 범죄자들이 이런 자가용 문을 열고 습격하면 바로 범죄피해를 당하고 만다.
    우리나라 시람들이 미국에서 자동차 운전을 하다가 마약사범이 되는이유가 이때문이다.
    미국에 어디 자가용만 많은 도로에는 마약배달소년부와 폭력조직 외에는 보행자가 없다. 그래서 자동차 문도 잠그고 운전해야 한다고 한다.
    이런 도로를 통과할때도 우리나라 사람들은 차 문을 안잠그다가 마약배달소년부가 다짜고짜 차 문을 열어 마약 근처에 접근한 죄로 징역형을 선고받곤 한다는 거다.
    미국은 마약 근처에만 접근해도 혼쭐나는 나라이거든.


    다섯번째 고속국도 휴계소.
    고속국도 휴계소에서의 납치범죄는 미국영화 브레이크다운(Breakdown : 전기학적 항복특성)에서 거론된 바 있다.
    다음은 영화 줄거리 全文. (출처 : 네이버 영화)


    제프(제프테일러, Jeff Taylor : 배역자 커트 러셀)와 에이미(에이미테일러, Amy Taylor : 캐슬린 퀸란)는 메사추세츠에서 샌디에고로 이주하기 위해 긴 여행에 오른다. 가도가도 끝이 없을 듯한 지루한 고속국도를 질주하면서 그들은 낯선 경험을 하게 된다. 지루한 운전을 하던 제프는 잠깐 하눈을 팔다 마주오던 차와 충돌사고를 일으킬뻔한다. 바로 이 순간이 사건의 시작점이라는 것을 제프는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
    주유소에서 험악한 인상의 사나이들과 섬짓한 분위기의 대면이 이루어 지면서 긴장은 시작되고, 이후 사막의 고속국도를 질주하는 동안 그들은 제프의 뒤를 뒤쫓기 시작한다. 주유소에서 출발한지 얼마되지 않아 제프의 차는 갑자기 시동이 꺼져 멈추게 된다. 원인을 알수없는 시동정지였다. 먼발치에서는 험악한 사나이들의 시선이 계속되고 막막한 상황에서 절망에 빠졌을 때, 대형컨테이너가 때마침 그들을 돕게된다. 운전기사는 얼마 멀지않은 곳에 휴계소가 있으니 그곳에서 전화를 사용하면 긴급조치를 할 수 있다고 제안한다. 에이미는 아무 의심없이 운전기사의 말에 따라 컨테이너를 타고 제프를 떠난다.
    아내를 보낸 제프는 누군가의 조작에 의해 시동이 꺼진것을 뒤늦게 확인하고, 불안 속에 운전기사가 말했던 휴계소로 향한다. 그러나 그곳에는 아내는 물론 운전기사도 보이지 않았다. 단지 이상한 눈빛의 시선들이 그를 힐끔 힐끔 쳐다보고 있을뿐이다. 당황한 제프는 고속국도를 헤매다가 우연히 아내를 태워갔던 컨테이너 운전기사를 만난다. 그러나 경찰앞에서도 그는 에이미를 납치해 갔다는 사실을 극구 부인하자 경찰은 증거불충분으로 그를 풀어준다. 격분한 제프는 휴계소에서 아내를 봤다는 정신박약의 청년 말을 따라 그 일행을 쫓는다. 이 청년이 납치범의 일행인 줄도 모르고.


    예전에 이와같은 일이 대한민국에서 실제로 터졌다. 다음은 그 일이 실제로 터졌음을 보여주는 데이타 全文.
    (이건 예전에 다음 아고라 게시판에 실려있었지만(http://agorabbs2.media.daum.net/griffin/do/debate/read?bbsId=D003&searchValue=&articleId=138073&pageIndex=1&searchKey) 현재 삭제됐음)


    인삼랜드랑 대전통영간고속국도에 있는 휴계소랑, 경부선에 있는 천안삼거리 휴계소에서 쉬고 가는데 거기만 가면 꼭 양아치나 아저씨같은 분들이 와서 말을 걸더라고.
    물건을 배달하다가 그 물량이 남아서 그러는데 살 의향없냐고 묻거든. 천안에서는 양아치같은 인간이 와서 생선을 살 생각없냐고 묻더라고.
    뭐 밥값이나 술값 정도만 주고 생선 박스 한 두세개를 가져가래. 그래서 보자고 했더니 차로 데려가더라고.
    그 때마침 내가 여수에서 10만원어치 회떠가지고 가는 길이라서 안 산다고 했지.
    그랬더니 표정이 일그러지더라고. 그래서 뭐 양아치놈들이 물건 빼돌려서 파나보다했어.
    그런데,
    요번에 집에 갔다오다가 인삼랜드에서 어느 아저씨가 차를 잡더라고.
    자연스레 말 붙이니까 자기가 인천세관에 있는 사람인데 물건을 배달하다 그 사람이랑 못만나서 그냥 주겠대.
    그런 공짜가 어디있어?
    약간 의심하고 무슨 물건이냐고 물어봤더니 카메라랑 골프채랑 캠코더이더라고.
    그러면서 차에 타래. 남들 눈도 있고, 물건도 보자고, 차를 보니까 에쿠스더라고.
    탈까하다 의심되 되고 해서 밖에서 보자고 했지.
    그랬더니 자꾸 타래.
    이상하다 싶어서 안 타고 나 저 제품 아니까 얼마에 파시겠냐고 물었더니 캠코더만 120만원을 달래.
    내가 그런 돈이 어디있냐? 영 기분이 이상해서 뿌리치고 그냥왔지.
    내 형한테 이 이야기를 하니까 자기 친구가 그런거 고속국도에서 봤는데 물건보라고 차에 태우고 나서 납치를 한대.
    그리고 돈이랑 신용카드랑 뺏고 협박도 하고 심지어 죽이기까지 한대.
    자세하기 뭔지는 모르겠지만 자꾸 차에 타라고 하는것도 그렇고, 꼭 거기만 가면 있는걸로
    봐서는 그냥 우연하게 물건이 생겨서 그런게 아닌 것 같애.
    암튼 내가 보기에는 수상했어. 내 형한테 들은 얘기도 있고.
    차 타고 다니는 친구들아 조심해라. 잘못하면 새우잡이 어선에 팔려갈라.
    웃기는 이야기가 아니라 낌새가 이상하니까 조심해.
    요즘에 안 좋은 사건들이 많잖아.
    만약에 그런 일을 겪게 되더라도 차 문 잠그고 필요없다고 하고 말도 하지말고 지나쳐.
    만약 내가 끌려갔으면 하는 생각을 하니 약간 섬뜩하더라고.
    -참고- 내 형 친구가 또 하는말이, 트렁크에 물건보러 들어오니까 갑자기 몇사람이 그 사람 밀어넣고 문잠그고 도망가는 걸 봐서 신고했는데 못 잡았대.
    ------------------------------------------------------------------ 
    한국이랑 포르투갈이란 예선전 경기를 할 때 제가 원주에서 진주를 가는 중이었습니다.
    영동고속국도+중앙고속국도+통영대전간고속국도, 아마 대전 근처 휴계소인 걸로 기억합니다.
    너무 화장실이 급해서 대전근처 휴계소에 들어갔는데 한국경기 때문인지 휴계소에는 큰 트럭들만 있고 사람이 한명도 없었습니다.
    전부 다 TV만 보고있었나 봅니다.
    제가 트럭사이에 주차를 하고 "쏘렝이는 터보차이기 때문에 3분정도 공회전하고 꺼야지" 하고 차안에서 급한볼일을 참아가며 지도책을 보고있는데,
    어떤 양아치같은 새끼가 오더니 갑자기 차문을 당기는 것입니다.
    40Km/H이상되면 저절로 문이 잠기는지 몰랐나 봅니다.
    전 그때 기분이 무지 나빴죠. 그때 차문이 안 열리니까 창문을 두드리더라고요.
    그래서 겨우 목소리 들릴 정도로 조금만 내렸습니다.
    양아치 - "아저씨 제가 팔다 만 우럭이 있는데요 몇 상자 가져가실래요?"
    나 - "싫습니다."
    양아치 - "팔려고 하는것이 아니라 그냥 드리는 거예요. 그냥 받기 뭐하시면 저기 매점가서 우동 한그릇 사주시면 됩니다."
    나 - "저 화장실이 급해서......"
    내릴려다가 주변에 사람도 없고 때마침 밤이라 순간적으로 내려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다음 휴계소 가려고 후진기어를 넣었습니다.
    이제는 통사정을 하더군요.
    양아치 - "제가 집이 부산인데 이거 빨리 처분하고 집에가서 한국대 포르투갈 축구봐야 됩니다."
    나 - "그래도 싫습니다. 전 이만 가겠습니다."
    양아치 - "왜 아저씨는 사람을 못 믿어요? 그럼 제가 물건 가져올테니 뒷 트렁크라도 열어주세요."
    아주 통사정을 하더군요.
    트렁크를 열었는데 그 새끼들이 안닫아주면 제가 출발도 못하고 어차피 내려야 되겠지요?
    그래서 저는 그냥 창문을 올렸습니다.
    그러자 그 새끼가 그때부터는 욕을 마구 해대는 겁니다. 아주 쌍스러운 욕을 말이지요.
    아무래도 저를 차에서 내리게 하려고 했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저는 휴계소를 빠져나갔습니다.
    그런데 그 새끼,
    이 걸어가는 방향과 제가 휴계소 빠져나가는 방향이 같아서 계속 그 새끼를 쳐다봤더니,
    아니나다를까 그 새끼가 있던 장소에서 불과 10m정도 거리 트럭 사이에 건장한 남자새끼 2명이 더 있었습니다.
    저는 진주로 오면서 몇가지 의심되는 것들이 있었습니다.
    1. 부산시민인데 방언사용이 전혀 없음.
    2. 부산가는데 왜 통영대전간고속국도를 탈까? 경부고속국도가 빠를텐데?
    3. 축구를 그렇게 좋아하면 여기서 이러고 있을게 아니라 TV앞에서 응원해야지!
    4. 지금 후반전 15분이나 지났는데 여기서 날아가도 부산가서 축구 못보겠다.
    5. 물건을 빨리 처분하려면 화장실 앞이나 매점 앞처럼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에서 해야지 왜 으슥한 곳에서 저러고 있어?
    -해설-
    1. 부산시민은 한국의 대도시에 사는 시민치고 유일하게 방언을 사용함.
    2. 통영대전간고속국도는 통영과 대전을 연결하는 고속국도이지 부산과 대전을 연결하는 고속국도가 아님.
    3. 축구를 그렇게 좋아한다면서 휴계소에서 껄적거리는 건 모순임.
    4. 대전에서 부산까지 꽤나 걸림.
    5. 으슥한 곳에서 껄적거리는 것에서부터 벌써 의도가 있음.
    참고로 고속국도 휴계소는 경찰에 신고해도 빨리 출동하기가 힘듭니다.
    그리고 차를 가지고 도망가도 추적하기도 힘들죠?
    아실지 모르겠지만 고속국도는 과속하기 쉬운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한속도가 높은 것도 이 때문입니다.
    말하자면 고속국도에서 발생한 범죄는 열에 아홉이 미제사건으로 남는다는 얘기입니다.
    저는 정말 아찔했습니다.
    평소 공회전 시키는 버릇과 자동잠금쇄정장치가 아니었다면 큰일났을겁니다.
    이런경험 있는분들도 계시겠지만 정말 조심해야 되겠습니다.
    ================================================================ 
    여기저기 여행들 많이 다니시죠?
    그러자면 수많은 고속국도 휴계소를 거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휴계소에 가면 꼭 이런 새끼들이 있습니다.
    탁송하다 임자를 못만난 생선이 몇박스 있다, 차비나 우동값만 받고 거저줄테니 그냥 가져가라.
    세관에서 통과가 안된 캠코더, 카메라, 시계 등등이 있다. 그냥 준다.
    이런 말로 사람 유혹하고는 강제로 돈 뺏다시피하고, 쓰레기주고 덤탱이 씌우는 경우입니다.
    그래도 이거는 아주 양반입니다.
    요즘은 사람 납치할때 아주 인상좋고 목소리 친절한 사람이 이런저런 물건들 있다고,
    사람눈에 띄면 안되니까 자기차에 잠깐타라고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 차 타면 바로 옆구리에 칼 들이밀고 차 출발시킵니다.
    그러고는 돈, 카드 다 뺏는 경우인데, 심한 경우에는 납치된 사람 영구히 못찾은 경우도 허다합니다.
    저세상 갔으니 못찾죠.
    절대 휴계소에서는 낯선 사람의 차에 타지마세요.
    특히 라보나 타우너 포터, 요즘은 스타렉스나 카니발도 이용한다더군요.
    이런 차나 포장된 뒷 짐칸에 잠깐 타보라는 경우도 있습니다.
    주로 물건을 남이 보면 안된다는 식이거나, 특히 성인용 포르노 화끈한거 있다고 일단 데모버전으로 보라고 주로 남자들을 살살 꼬드기는 경우인데,
    혹심 품은 남자들 이 짐칸에 올라타면 바로 몽둥이로 때려맞고 기절입니다.
    그 후는 뭐...... 꼬이면 인생 끝장나거나 병신되는 경우 허다합니다.
    이 두 경우 아니면 갖고있던거 다 뺏기고 새우잡이 어선에 팔려가거나
    테이프로 묶여 어디 창고에 완전히 감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평소에 운동 많이하고 싸움 잘한다고 이런새끼들 얕보지 마세요.
    그 새끼들 휴계소에서 평소에 상대하는게 남자들이고 다루는게 남자입니다.
    즉, 아무리 운동 많이하고 쌈박질 잘해봐야 끝장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요즘은 한술 더 떠서,
    연인들끼리나 부부끼리 여행할때 휴계소에서 화장실을 따로 쓰지요?
    이럴 때 여자쪽에 접근하는 새끼들도 있습니다.
    생선, 화장품, 옷 등이 주 메뉴이지요.
    연인이나 부인들이랑 같이 여행떠나시기 전에 꼭 이런 점들을 주의시키기 바랍니다.
    어떤 새끼들이든 접근하면 절대 피하고 대꾸도 하지말고 사람많은 곳으로 가라고.
    또 요즘에는 그런 새끼들이 간이 배밖으로들 나와서(배보다 배꼽이 더 커서) 차안에 앉아 있는데도 허락도 없이 차문 열고 찰거머리처럼 붙는 경우도 있습니다.
    문 안열어주면 나중에는 쌍욕도 막합니다.
    보는데서 물건부터 그냥 줄테니 트렁크만 열어달라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 혹시나하고 트렁크 열어주면 차 출발 못합니다.
    휴계소에서 지도보거나 워밍업할 때 차문 꼭 잠그세요.
    처음엔 항상 혼자서 접근하고 차에 일행이 있거나 휴계소 여기저기에 일행을 배치시켜 놓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고속국도 휴계소, 정말 위험합니다.
    여기서 차 대놓고 물건파는 새끼들 곁에 가지도 마세요.
    눈만 마주쳐도 거머리같이 달라붙습니다.
    싸다, 그냥준다 하면서 솔깃한 물건 종류들 언급하고 접근하는 새끼들도 절대 대꾸하지 마세요.
    특히 아주 늦은 밤에 사람들 적을때는 진짜 막나간다고 합니다.
    쌍욕에 강제로 차붙잡고 늘어지고 주먹도 바로 날라옵니다.
    불행한 건 늦은 밤입니다.
    늦은 밤에 고속국도 휴계소에는 경비원도 퇴근하고(있어봤자 소용없음) 경찰도 없기 때문에 그냥 당합니다.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물론 경찰까지도 절대 안도와줍니다.
    경찰도 사람이고 무서워서요.
    고속국도 휴계소에서 쉬실 때 이런 점들 꼭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같이 동행하는 가족부모형제자매분들, 친구나 선후배 및 선생님분들께 이 점 꼭 주의시켜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다음은 이러한 범죄예방책 全文.


    □ 예방대책
    - 동승자가 있는경우는 꼭 동승자에게 車뒤 확인을 부탁한후 車를 빼시고 혼자 운전할경우에는 탑승전 사전 확인
    - 휴계소에서 차량 정차시 전진으로 바로 나갈 수 있는 장소에 되도록주차 필요.
    - 車시동켤때 이유없이 車주위을 어슬렁거리는 사람들이 있으면 일단 의심 필요.
    □ 휴가철 고속국도(지방국도) 휴계소 특별 요주의사항
    - 고속국도 휴계소는 기동 경찰과 119 등의 출동이 상대적으로 많이 늦고 범죄자들이 빨리 도주할 수 있는 장점(?)이 극대화되는 범죄의 사각지대
    - 아직도 저질러지는 인신매매나 유아유괴 등의 심각한 강력범죄에 쉽게 노출되는 우범지역으로 범죄조직의 안전한(?) 영업장소로 활용됨
    - 전국 고속국도 휴계소 평균 경비인원은 2-3명에 불과하며 그분들이 유사시엔 노익장(?)이나 발휘하는 수준이어서 실질적 도움손길의 어려움(지방국도로 가면 경비인원 거의 없음)
    - 범죄조직의 경우 일개 휴계소내 작업진행시 십수명이 곳곳에 배치되어 유기적으로 움직이는 전문성과 기동력 발휘
    1. 여화장실 앞, 화장품 샘플제공을 미끼로 하는 화장품 및 생리대 설문조사
    - 주로 20∼30대 여성대상 미혼,기혼을 가리지 않는 인신매매 목적
    - 지금 샘플이 떨어졌으니 저기 봉고차로 가서 눈으로 확인후 한번 직접 피부에 발라봐라.
    - 따라가면 차안에 샘플은 커녕 건장한 조폭같은 남성들이 환영대기
    2. 남화장실 혹은 외딴진 흡연공간에서의 성인용품(포르노테잎 등)으로 유혹
    - 주로 10∼30대 건강한 남성대상 인신매매 목적(*주로 밀조직이나 불법 원양어선 강제노동)
    - 흑심품은 남성들을 유혹하여 저가로 드릴테니 직접 차에가서 맛뵈기로 한번보고 결정해라.
    - 차밖에 '성인용품' 플랜카드가 붙어있어 속기쉬우며 차안엔 역시나 조폭조와 몽둥이 대기
    3. 주로 나홀로 운전자에게 접근하는 인신매매 유형
    - 20∼30대 여성운전자 타깃 (*심야 혹은 한적한 대낮)
    - 운전석 차창을 두드리며 내가 '뭐뭐..'를 팔다가 남았는데 우동값이라도 하려고 한다면서 '이거 몽땅 드릴테니 가져가라' 처음엔 저가로 거부시엔 공짜로 유혹 → 관심을 보이면 직접 차에가서 확인해보고 결정해라.(*주로 농수산물과 전자제품 등으로 접근하며 동정심을 유발하여 운전자 하차를 유도)
    - 심지어는 차 트렁크를 열어봐라..'물건을 실어넣겠다'며 트렁크가 열리면 차 출발을 못하도록 트렁크를 잡고 늘어짐(*이때 지정 공범들 출현)
    4. 대범하게 일반 대중들 틈에서 전개되는 인신매매 유형
    - 예전의 관광버스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펼쳐지던 일명 '경품뽑기'가 버젓이 휴계소 광장에서 이루어지며 정해진 인신매매 표적 대상자들을 대상으로 '당첨번호표'를 돌려서 억지로 당첨시킴(요즘은 디카,DMB,mp3플레이어,백화점/구두상품권 등이 주요경품이어서 젊은이들도 많이 몰려듬)
    - 행사 종료후엔 소수의 당첨자들을 데리고 사전에 정해놓은 위치로 이동(주로 소형버스)하여 납치(혹은 지정된 계좌로 제세공과금은 내야 한다며 연락처를 남기라고 종용, 추후 지정위치로 경품수령차 유인하여 납치)
    5. 기타 유괴범들의 유아 유괴
    - 보호자없이 아이들끼리 뭉쳐 장난하며 놀고 있는 곳이 주요 타깃(*아직도 원시적인 장난감이나 간식거리 혹은 현금, 게임기가 주로 통용)
    - 유괴범죄의 경우 주도면밀한 계획하에 진행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이서 도로휴계소에서 사건발생시 최초 신고접수가 가장 어려운 점을 악용
    [휴계소 강력범죄 대비책]
    1. 고속국도 휴계소 안에서는 항상 가족들과 함께 동반하여 움직이며 상기와 같은 경우 발생시 사람들이 많은 곳으로 재빨리 이동한다.
    2. 늦은 밤이나 새벽녘 나홀로 여성운전 및 여성들만의 탑승은 정말 위험하며 부득이 휴계소 정차시에는 전좌석 '도어락'을 걸어놓은 상태로 휴식을 취한다.
    3. 가급적 지방국도 휴계소는 이용하지 않는다.
    4. 어린이는 절대로 혼자서 혹은 아이들끼리 놔두지 않으며 사전교육을 철저히 한다.


    내가 나 스스로 자가용 운전을 안하고 대중교통에 의존하며,
    사실상 여행다니기 싫어하는 이유가 이때문이다.
    고속국도 휴계소에서 험한꼴 당하기 싫어서.
    허나 유형은 계속 존재한다. 사실 내가 학령기때 친구들한테 집단괴롭힘 당한 후유증이 지금도 남아있어서,
    이 문제에 대해서 얘기하자면 끝이 없다. 그런데 그 후유증이 지금의 대한민국 범죄양상의 서구화를 바라보는 잣대가 되어가고 있으니 차라리 위안이지.
    계속 들어갈께.


    여섯번째 "도를 아십니까?".
    이건 현존 이단사이비(현대종교 인터넷 사이트 http://www.hdjongkyo.co.kr 메인영상 우측하단에 이단사이비단체 나와있으니 참고 / 이거말고도 현대종교 사이트에 이단사이비에 대해서 다 올라와 있으니 참고)와, 돈만 야금야금 뜯어가는 대순진리교가 사용중인 대표적인 방법으로,
    지하철이건 버스건 거리에서건 가리지않고 "실례하겠습니다", "도를 아십니까?", "은혜가 많으시네요" 등으로 현혹하여 저들 불량 정치사상을 주입하여 납치할 타이밍을 노리다 결국 납치해가 불법 원양어선 강제노동현장으로 팔아치운다.
    현재 경기도 고양시 화정동 롯데마트 앞 버스스톱에서 세이브존으로 이어지는 사거리에서 산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이것들하고는 눈도 마주치지 말아야한다.
    꼭 경기도 고양시 화정동만 존재하는건 아닌게, 서울 광화문 시민공원 있지? 거기서도 이런 저질작태가 벌어진다 하더라고.
    역시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다.


    일곱번째 오토바이폭주족, 자전거폭주족, 스포츠카폭주족.
    얘네들 중에는 고의로 사고를 낸 뒤 차에서 뛰어나오는 운전기사를 구타 살해하고 대중교통 차량을 탈취하려 한다. 그 후로 어떻게 되냐고? 그 승객들 다 죽는거지.
    특히 버스와 대형화물자동차가 가장많은 피해를 당한다. 왜그럴까? 기동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내가 예전에 버스운전기사와 대형화물자동차 운전기사가 오토바이폭주족, 자전거폭주족, 스포츠카폭주족 등을 깔아뭉갠다음 뺑소니치고 그냥 가버리고 손해배상 1원도 해주지말고 내빼야하도록 법을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을 한 이유가 이때문이다.
    최근 오토바이, 자전거, 스포츠카 등을 이용한 날치기에 구타에 강간범죄까지 기승을 부리는 상황에서,
    만약 오토바이폭주족, 자전거폭주족, 스포츠카폭주족 등이 내가 우려하는 대형범죄사고를 저지를 목적으로 버스와 대형화물자동차를 일부러 방해하다 일이 터진다면,
    자칫 대형참극으로 번질 가능성이 다분히 존재한다.
    여덟번째에서 더 자세히 설명하겠지만, 분명한것은 오토바이 자전거 스포츠카폭주족 등은 버스와 대형화물자동차 운전기사를 차 밖으로 나와 구타 살해를 할 목적이 분명하다. 그렇지 않다면 뭣하러 그 교통운송을 일부러 방해하겠느냔 말이다.
    실제로 밤시간대에 서울시내 주요 간선도로에서 스포츠카를 몰고 폭주를 해오던 301명의 폭력조직 일당이 모조리 경찰에 검거된 바 있다.
    얘네들이 왜 이런짓을 했겠냐고.
    결국 다 죽이고 저들도 죽으려 했으니까. 그 301명은 일종의 자살특공대.


    여덟번째 평면교차 철도건널목 무단침입행위, 철도선로 무단침입 투신자살자, 장애인이동권연대의 선로점거시위.
    미국에서는 자동차 운전도중 길바닥에 쓰러진 사람을 도우려다 뒤에서 접근한 강도에게 때려맞고 기절, 소지품 다 뺏기고 심지어 죽기까지 하는 사고가 비일비재하다고 한다.
    자동차 운전도중 길바닥에 쓰러진 사람을 도우려는 심리를 악용한 범죄인거지.
    그래서 미국에서는 자동차 운전시 아래 사항을 지켜야 한다고 한다.
    1. 주야를 막론하고 차 문을 반드시 잠그고 운전해야한다.
    2. 고장났을경우 차에서 절대 내리지 말고 경찰에게 신고하여 도움을 받아야한다.
    3. 자동차 운전도중 길바닥에 쓰러진 사람을 보더라도 절대 차에서 내리지 말아야한다.
    4. 고장난 타인 차량에게도 도움주지 말아야한다.
    왜 이래야 할까? 2번의 경우 영화 브레이크 다운에서처럼 누군가가 불법 조작하여 차에서 나오도록 유도하려는 범죄가해자의 소행일수가 있기 때문이고,
    3번의 경우 길바닥에 쓰러진 사람을 도우려는 심리를 이용한 범죄이기 때문이고,
    4번의 경우 일부러 차 고장내놓고 타인에게 도움받은다음 살해나 납치를 하려하기 때문일수가 있다.


    문제는 이런 사고가 한국에서 발생할경우 그 피해는 순식간에 커져버린다는 것이다. 미국과 달리 한국은 버스와 철도열차 등등이 사실상 국토교통의 중심이다. 이는 일본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아까말한대로 오토바이나 자동차나 철도선로무단침입자가, 버스가 달리는 차선으로 튀어나와서 버스를 스톱시키고,
    철도선로에 무단침입해서 철도열차를 스톱시킨다음, 물론 자살로 쓰러진척 하여 철도열차를 스톱시킬거 아니냐?
    그런다음에 운전기사가 뛰어나올때, 조금전까지만 해도 이 쓰러진 사람이 강도로 돌변하여 강도짓을 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이런식으로 지금 대한민국 범죄양상이 매우 빠른속도로 서구화되어간다는 거다. 이런 사고는 일본에서 진작부터 빗발쳤었다.
    일본에는 37000개소의 평면교차 철도건널목이 운영중이다.
    그런 철도건널목에 자동차나 자전거나 오토바이 등을 버려두고 도주, 비상제동을 체결한 열차가 철도건널목에 버려진 기물을 밀고가다가 기력이 떨어져 철도열차가 옆으로 넘어진다. 106.7Cm 협궤를 쓰는데다 차체까지 경(輕)량인 경우가 많아서 더 쉽게 넘어진다.
    일전에 일본 NHK 뉴스를 우연히 보게됐는데 철도사고 현장이 나왔다. 그리고 화면 상단에 한자어로 사망 150명 중경상 150명 찍혀나오는데 왼쪽에는 내가 말한대로 철도열차가 옆으로 넘어져있었고 오른쪽에는 철도건널목에 버려진 것으로 추정되는 자동차가 부서저있었다.
    이런 사고가 대한민국 대전광역시 중촌동 호남선 철도건널목에서 실제로 터졌다. → http://imnews.imbc.com/replay/nwdesk/article/2306287_2687.html
    다행히 더이상의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KTX와 무궁화호를 견인중이던 전기기관차 앞부분이 크게 파손됐고 문제의 승용차는 샌드위치처럼 박살이 나버렸다.
    그런데 불행중 다행히도 열차는 옆으로 넘어지지 않았다. 한국철도 특유의 중(重)량 차체와 143.5Cm 표준궤 사용 때문이다.
    어쨌든 대전광역시 중촌동 호남선 철도건널목 사고는 매우 빠른속도로 서구화되어가는 대한민국 범죄양상의 실체이다.
    문제는 또 있다.
    일본이야 이런 철도선로 무단침입자에 대해서 상황에 따라 비상정지하거나 그대로 통과하거나 그 정훈교육훈련이 어느정도 되어있지만,(비상정지할경우 차에서 절대 나오지 말고 사령실로 신고하도록 하는거, 뭐 그런거)
    문제는 뭐니뭐니해도 한국이다. 이런 훈련이 전혀 안되어있걸랑.
    이런 관점에서 단언하건대, 앞으로 지금 빈번히 발생하는 철도선로 무단침입 자살사고가, 앞으로 강도짓으로 돌변할것 안봐도 비디오이다.
    생각해봐. 자살하려고 선로에 뛰어내렸어. 그래서 철도열차를 비상정지 시켰어. 그런데 운전기사가 뛰어나왔는데 자살자가 없어. 아무것도 없어. 그런데 뒤에서 자살하려 했던 자가 운전기사를 퍽치기해 살해하고 철도열차를 탈취했다 쳐봐, 차내 운전기기 중에서 외부와의 연락가능한 통신시스템을 파손하고? 그럼 안애 승객들은 꼼짝없이 죽을수밖에 없게된다는 거다. 운전기사 제거에 성공한 순간 지정 범죄자들 모조리 출동해 승객들 위협하게 될테니까. 화물 모조리 약탈당하고.
    옛날에 장애인이동권연대의 선로점거시위만 해도 그들이 노린 대상은 그들 선로점거시위를 저지하러 출동한 역무원과 경찰이 아니었단 말이야.
    Subway-car 운전실 안에서 자리를 지키고있는 운전기사였다고.
    그들은 운전기사를 죽이려던 뜻을 분명히 했기에 결사적으로 저항한거고 장애인 이동권을 핑계로,
    그들은 운전기사 살해하려고 돌아다녔던 사람들이야. 장애인 이동권은? 핑계댄거지.
    2003년 5월 장애인이동권연대가 서울도시철도 5호선 광화문역 방화행 선로를 20분간 점거하다 잡혀가자 장애인이동권연대가 종로경찰서에서 계속 깽판극을 저질렀어.
    운전기사 못 죽인게 한으로 남은거지. 그래서 내뱉은 말이 "대중교통 지하철인데 왜 그 지하철이 장애인의 무덤이 되어야 하느냐"였다.
    저들 본심을 숨기기위한 술책이었던 것.
    그런데 신기하게도 지금까지 벌어진 장애인이동권연대의 선로점거시위 때 앞에서 운전하시는 분들은 절대 밖으로 나오지 않았더라고.
    왜 그랬겠어?
    그들의 수법을 알고 있었다는 거야.
    결론은?
    철도선로 무단침입자, 철도건널목 무단침입자, 장애인이동권연대의 선로점거시위 등은,
    백발백중 깔아뭉개야만 한다.
    그리고 철도선로 추락자의 경우에는 당황하지 말고 승강장 밑 넓은 공간으로 피신하는 것을 전(全)국가적 교육훈련시켜야 한다.
    취객이 대중교통운전기사를 마구 구타해 죽게까지 만드는것도, 다 이런식의 테러전략이라는 거다.




    아홉번째 지하철방화 및 독가스살포.
    1995년 3월20일 일본 토쿄메트로에서 옴진리교(Aum Jinrigyo)에 의해 사린가스가 살포되는 사고가 터졌고,
    2003년 2월18일 한국 대구지하철에서 방화범 김대한의 방화로 인해 대형화재사고가 터졌기에 알것이다.
    여섯번째까지는 한국시민 개개인이 주의하면 되지만,
    일곱번째부터 이 아홉번째까지는 정말 대책이 없다. 그야말로 불특정 다수가 한꺼번에 표적이다.
    일곱번째만 하더라도 버스운전기사와 대형화물자동차 운전기사가 오토바이폭주족, 자전거폭주족, 스포츠카폭주족 등을 깔아뭉갠다음 뺑소니치고 그냥 가버리고 손해배상 1원도 해주지말고 내빼야하도록 법을 만들어야하고,
    여덟번째도 철도열차 운전기사가 철도선로에 무단침입한 범법자를 깔아뭉갠다음 뺑소니치고 그냥 가버리고 손해배상 1원도 해주지말고 내빼야하도록 법을 만들어야하고,
    이 아홉번째의 경우에도 정치성이 짙은만큼 대한민국 국가보안법, 미국 연방형법의 간첩죄(792조, 799조), 정부전복죄(2381∼2391조), 전복활동규제법(Act of Control of Subversive Activities), 공산주의자 규제법(Communist Act), 국내안전법(Internal Security Act), 일본 파괴활동방지법, 타이완 국가안전법, 독일 형법 제1장부터 제7장(제80조∼제145조)의 국가보안범죄, 헌법 보호법, 사회단체규제법 등 국가체제 수호를 위한 특별형법을 총동원하여 수많은 불량정당과 불량 시민사회단체 모두를 해산시키고 취객 노숙자 행려병자 정신장애인 등을 영구격리시키는 특단의 대책을 실시해야 한다.
    관련법 정비도 필요하고 지하철에서 사고발생시 대피요령(소화기를 사용할수 있는 승객은 소화기를 사용하여 초기 사고처리에 협조하고, 필요시에는 의자밑 뚜껑을 열고 출입문 비상개폐손잡이를 앞으로 당겨 손으로 문을열고 다른열차에 주의하며 선로로 대피)도 항시 심득하고 있어야하는 등,
    정말 골치아프다.


    열번째 버스운임 대납요청.
    내가 고양시청에서 서울 동해운수 7728(구 148)번 도시형버스를 승차했을때 벌어진 일이다.
    2009 今年 2월에 터진 일이구나.
    나는 덕양구청에서 하차할 예정이었고 달빛 3단지 신안아파트 버스스톱에 정차하자 나는 운전석 바로 뒤 맨 앞좌석에서 일어났다.
    그리고 단독주택단지에서 한 장애여성이 승차했는데 이게 수상했다.
    보통 경증의 장애인이 버스에 승차할라 치면 운전기사와 승객 모두가 발끈한다. 승차속도가 느려서.
    헌데 이 여성은 장애인이 아니더라고. 장애인인 척 하면서 억지로 빨리 승차하려고 낑낑대는 제스처를 취하더라고.
    그러니까 生야생Show를 하고있었던 거야.
    또 버스에 승차해서는 중문으로 이동하려던 나한테 자기 버스운임을 대신 내달래.
    나는 뿌리쳤지. 그랬더니 시민들이 다 나를 쳐다보는거야.
    여기서 신기했다. 운전기사 혼자만, 그런 나를 보더니 눈딱총을 안 쏴.
    그랬는데 아니나다를까, 그 여성이 자기 버스운임을 직접 내더라고.
    장애인 건으로 사기를 친거야 그 여성이.
    그랬으니 운전기사는 그럴줄 알았다는 표정이고,
    나는 덕양구청에서 하차했고.
    덕양구청에서 하차하여 그 버스 뒤에다 마구 손가락질을 했다.
    그런데 집에와서 아까 그 사고를 다시 생각하다가 나는 간담이 서늘했다.
    만약 그 여성의 버스운임을 대신 내줬으면 그 여성이 고맙다며 자기 집에 가서 저녁식사 하자고 데려갔을거 아니냐 「나」를.
    그런여성 집이 어디겠냐고. 어디 후미진데 다리밑 움막집이겠지.
    그럼 나는 그 길로 바로 납치당했을 거라고. 그 뒤로는? 당연히 불법 원양어선으로 팔려가겠지.
    요즘에 이런 용도로의 인신매매가 극성을 부린다고 SBS 토탈솔루션 TV-Program 긴급출동SOS에서 종종 방송되곤 한다.
    이것 역시 남녀노소 가리지않고 당하며, 이런 범죄가해자들의 상당수가 불법 원양어선 강제노동 폭력조직의 모집 총책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말도안되는 열한번째 촛불폭동 동아일보단독취재 어쩌고는 
    그냥 삭제함



    열두번째 에스컬레이터 승.하차질서 위반.
    2006년 3월15일 17시40분에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 세이브존 지하1층行 에스컬레이터에서 있었던 일이다.
    내 바로 앞에 정신장애인이 서있었다.
    그 정신장애인이 화근이었다.
    1층에서 에스컬레이터를 승차했어 내가.
    그런 나의 뒤로는 수백명의 승객들이 쭈르르 뒤따라오고 있었지.
    그런데 그 정신장애인이 에스컬레이터 지하1층 층계에 다 도착했음에도 안내리길래 생명의 위협을 느낀 나는 그 덩치 큰 정신장애인을 등떠밀어 에스컬레이터에서 강제하차를 시켰어.
    그리고 뒤따라오던 승객들도 사태를 파악하고는 다들 그 정신장애인에게 눈딱총을 쏘는데 그 장애인은 실실 웃고 있더라고.
    미쳤지 당연히.
    헌데 이것과 유사한 사고가 이미 터져 수십명이 중경상을 당한 바 있다.
    휠체어 장애인이 고의로 지하철역 환승통로 에스컬레이터에 탑승한다. 그리고 층계에 도착해서는 꼼짝도 안해버린다.
    뒤에서 이 저질작태를 알아챈 승객들은 얼른 밖으로 탈출했지만 이 장애인이 사람 죽이려고 이런다는걸 뒤늦게 안 사람들은 그대로 깔려넘어져 중경상을 당한거지.
    이 장애인 구속됐을거야.
    당시 내가 세이브존에를 간 것은 다음날인 3월16일 학교 MT를 가는날이라 세이브존 지하2층 하이퍼마켓에서 필요한 물품을 사러 가던 길이었다. 덤으로 울엄마 심부름도 있었고.


    열세번째도 무슨생각으로 썼는지 모를것이니 삭제


    열네번째 종교활동 설문조사.
    2006년 4월20일 11시50분에 집에서 있었던 일이다.
    그날은 학교일정상 학교를 안갔어. 그래서 울엄마 심부름 차 역시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 세이브존 갈 준비를 하고있었다.
    샤워를 다 하려다 머리만 감기로 생각을 바꾸고 팬티만 두고 나머지를 다 벗었어.
    그런데 밖에서 뭔 소리가 들리더라고.
    당시 집에는 본인 여동생도 같이 있었는데,
    복도에서 본인 집으로 종교활동 설문조사를 한다니까 문을 열어줘버린거야 본인 여동생이.
    당연히 두 여성이 쑥 들어와서 이것저것 물어보길래,
    샴푸를 머리에 칠하기 직전이었던 나는 머리에 물을 잔뜩묻힌채로 화장실에서 뛰어나왔어.
    그 두 여성을 죽을각오 하고 내쫓으려 했던거지.
    물 뚝뚝 떨어뜨리며 나가달라고 헐레벌떡 나왔으니 팬티만 입고,
    당연히 그 두 여성은 충격받아서 나가버렸다.
    그리고 얼른 문을 잠갔더니 본인 여동생이 나한테 아주 나쁜소리를 하더라고.
    나더러 정신병자래.
    그래서 내가 마구 뭐라 그래놨어.
    죽고싶어서 환장했냐고.
    그리고 본인 여동생의 만류를 뿌리치고 울엄마한테 고자질을 하게된다. 너무 충격받았거든.
    결국 그날 본인 여동생은 울엄마한테 엄청나게 혼난다. 이 과정에서 울아빠도 나한테 나쁜소리를 해댔던걸로 기억한다. 지금 다시 생각해도 아찔하고 기가막히고 한심스럽다.


    열다섯번째 지하철 출입문갖고 장난치기.
    2006년 6월중순에 서울지하철 3호선 종로3가역에서 있었던 일이다.
    학교수업이 일찍끝나 의정부에서 나와 종로3가에 들어왔어.
    그리고 1호선에서 3호선으로 환승, 종로3가역에서 대화행 열차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한 장애인이 보호자의 감독소흘을 틈타 반대편에서 승강장 밖으로 얼굴을 쭉 내밀더라고.
    그러다 열차가 오자 얼른 자리를 피하곤 하더라고.
    문제는 이 장애인과 보호자가 내가 승차한 대화행 열차에 동승을 한거야.
    그리고 일이 터졌다.
    이 장애인은 종로3가에서부터 출입문이 닫힐라치면 머리를 쭉 내밀어 출입문이 다시 열리게 하더라고.
    이 수법을 구파발 갈때까지 쓴거야.
    뒤에서 출입문 개폐를 관리하던 당시 차장님은 영문도 모르고 승객이 계속 승차하는줄 알고 계속 출입문을 열었다 닫았다 했고,
    그날 오후 2시쯤에 서울지하철 3호선은 종로3가부터 구파발까지 1시간 가량이 지연되고야 만다.
    그 저질작태를 종로3가에서 구파발까지 지켜보고있었던 나는 구파발을 출발하자마자 참다못해 사령실에 신고를 했고,
    그제서야 장애인을 붙들어 앉히는 그 보호자의 저질작태에 나는 또다시 충격을 받았다.
    사령실은 신고를 접수받고 당시 내가 승차중이던 열차에 안내방송을 지시, 내가 승차중이던 열차의 차장님이 출입문 갖고 장난치지 말것을 경고하는 안내방송을 하고나서야 그 장애인의 저질작태가 사라졌다.
    그런데 내가 신고한 이유는 또 있다.
    구파발 다음역이 지축이다.
    알다시피 지축역에는 기지사업소가 있다.
    나는 그 장애인이, 내가 신고를 안했으면 지축역에서 폭동을 일으켜 지축기지사업소를 걸레로 만들었을거라는 생각을 한거다.
    그래서 구파발 출발하자마자 신고했더니 그 저질작태가 사라진거지.
    만약 내가 신고 안했으면 나는 죽었어. 그 장애인이 일으킨 폭동의 칼빵을 얻어맞아서.
    나만 죽었을 것 같아? 당시 나와함께 승차해있었던 수천명의 승객들도 다 개죽음당할 뻔했지.


    열여섯번째 자리양보.
    우리 고유의 미풍양속도 요즘에는 범죄에 악용된다 한다.
    다음은 이런 자리양보와 관련한 신종범죄 괴담 全文. 절대 실화이니 참고하시길......


    - 여성분들 주의하세요...이런 인신매매 수법이 !!! -
    정말로 무서운 세상입니다. 
    며칠 전 목격했던 일이랍니다. 
    한 정거장에서 어떤 여자 아이가 버스에 탑니다. 
    몇정거장이나 갔을까 어떤 할머니께서 같은 버스에 탑니다. 
    할머니는 여자아이의 옆에 짐꾸러미를 내려 놓습니다. 
    여자아이 : 할머니 여기 앉으세요. 
    할머니 : 아니여 ∼ 나 조금가서 내려야 되 ! 
    여자아이는 안 앉겠다는 할머니의 말씀을 듣고 자리에 다시 앉습니다. 
    그러자 할머니께서 그 짐 꾸러미 옆에 쪼그려 앉더니, 
    요즘것들은 ○○○가 있는지 없는지 어른이 와도 뻔뻔 스럽긴.... 
    여자아이가 다시 자리에서 일어서며 할머니께 자리를 권했습니다. 
    할머니는 역시 극구 사양했고 여자아이는 어쩔수 없이 다시 자리에 앉습니다. 
    그러더니 ∼ 할머니가 또... 
    으이구... 저렇게 교육을 받아서야 * * 할 *... 어이구..늙으면 죽으라는건가... 
    여자아이, 다시 자리에서 일어서며 할머니께 자리를 권했습니다.. 
    할머니는 역시 사양 또 사양했고... 
    여자아이는 어쩔수 없이 다시 자리에 앉습니다.. 
    그러자 할머니가 또.. 
    지 애비 애미는 자식 * 을 어떻게 교육 시켰는데 저 * 랄이여! 
    (말을 최대한 미화 시켰음..실제로는 엄청 심했음..) 
    그러기를 여러번 참다 참다 참지 못한 여자아이가 말합니다. 
    여자아이 : 할머니 제가 앉으시라고 그랬는데도 안 앉으시고 
    왜 저희 아빠 엄마 까지 들먹이세요 ? 
    할머니 : (버럭 화를내며) 기사양반 ! 여기 차 세워요 ! 
    내가 얘 교육 좀 시켜야지 아주 싸 * 지가 없네 ! 
    이 * 아 ! 따라내려 ! 기사양반 ! 빨리 차 세워요 ! 
    그러자 운전기사 아저씨께선 어쩔수 없이 차 뒷문을 열었고, 할머니가 급히 내리셨다. 
    자기도 할말이 있었던지라, 할머니의 어이없는 행동에 한마디하려던 소녀가 할머니를 따라 내리려고 할때 기사아저씨는 문을 확 닫았다. 
    여자아이: '아저씨 문열어 주세요. 저도 잘못한거 없어서 말 해야겠어요' 
    운전기사 아저씨 : 야 ! 뒤에 따라오는 봉고 차나 보고 말해 ! 
    네 ∼ 그렇습니다... 
    그것은 '인신매매 범'들의 범행수법 이었습니다.. 
    모 지방에서는 그런식으로 납치된 여자아이가 실제로 몇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버스회사 측에서도 버스운전기사들에게 그런 사람이 있으면 주의하라고 교육한답니다. 
    크아악 - !!! 무서운데요. 할머니들 까지도 이러다니..... 
    우리네 딸들이 희생 양이 되지 않기 위해선... 
    그리고 이 글을 자기가 아는 홈페지, 카페 등등... 
    퍼뜨려 주시기 바랍니다.


    이미 말했듯이 요즘 신종범죄에는 특징이 있다. 범죄가해자라고 볼수없는 노인, 장애인, 중년여성 등이 이러한 신종범죄에 가담한다는 거다.
    http://sunnyjob.tistory.com/269?srchid=BR1http%3A%2F%2Fsunnyjob.tistory.com%2F269 데이타에서도 이 문제를 자세히 거론하고 있다.
    이제는 대중교통 이용시 자기가 한번 앉은 자리는 자기가 목적지 도착시까지 양보하지 말아야한다.
    양보하다 이런 불상사 생겨 납치당하면 그 뒷감당은 누가 책임지나?
    차라리 눈칫밥 먹고 양보 하지 않는게 자기 목숨 부지하는거라고 본다.
    정말 길다.
    그런데 다 봐야한다.
    이거 정말 심각한 문제다.
    그래서 나는 특별케이스인가 보다.
    학령기때 사실 친구들에게 지긋지긋하게 집단괴롭힘을 당하면서,
    당시 당한 집단괴롭힘이 앞으로 대한민국을 강타할 서구형 묻지마범죄의 '빙산의일각'이라는 사실을 지레짐작한 것이다.
    그리고 지금 대학생이 된 나는,
    열여섯가지로 나눠 대한민국을 강타한 서구형 범죄의 유형을 정리중이다. 그러니까,
    나는 대중교통에서 비상사태 발생시 대처법을 항시 심득중이고,
    타인이 짐 들어달라고 부탁해도 무시하고,
    길 가르쳐달라고 해도 무시하고,
    구걸인에게 돈 안주고,
    어쩌다 자가용 승차하면 문부터 다 잠그고(기본적으로 나는 나 스스로 자가용 운전할 힘이 없어서 자가용 운전 안한다),
    사실상 여행다니기 싫어하고,
    자전거도 안 타고 대중교통에 모든것을 의지하고 나의 인생도 그쪽으로 시스템 구축을 하고,
    에스컬레이터 이용시 전방을 예의주시하고,
    버스운임 대납요청 무시하고,
    각종 이단사이비의 포교시도를 모두 뿌리치고,
    집에 낯선사람 올때 절대 문 안열어주고(특히 여호와의증인),
    지하철 출입문갖고 장난치는 사람 언제든지 신고하려고 준비하고 다니고,
    대중교통에서 자리양보 안하는 등,
    나 만치로 이렇게 의식이 서구화된 사람이 또 있으면 나와보라고 그래봐.
    외국에서는 이미 이런범죄가 극성을 부렸다. 그러다보니 一國의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타인이 짐 들어달라고 부탁해도 무시하고,
    길 가르쳐달라고 해도 무시하고,
    구걸인에게 돈 안주고,
    자가용 운전시 또는 자가용 동승시 문부터 다 잠그고,
    사실상 여행도 자제하고,
    에스컬레이터 이용시 전방을 예의주시하고,
    버스운임 대납요청 무시하고,
    각종 이단사이비의 포교시도를 모두 뿌리치고,
    집에 낯선사람 올때 절대 문 안열어주고(특히 여호와의증인),
    지하철 출입문갖고 장난치는 사람 언제든지 신고하려고 준비하고 다니고,
    대중교통에서 자리양보 안하는 등의,
    예방수칙을 지키는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했지만,
    우리 대한민국은 아니란 말이야.
    솔직히 살펴보자. 구걸인에게 돈 주는게 앵벌이 조직을 확장하고 심지어 폭력조직까지 신설하고 그 세력을 넓히는데 쓰이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아마 나 성희철과 한국시민 中 극소수 빼고 없단말이야. http://sunnyjob.tistory.com/269?srchid=BR1http%3A%2F%2Fsunnyjob.tistory.com%2F269 데이타 쓴 네티즌도 나와 같은 생각을 갖고있네. 이렇다니까.
    내가 처음에 이런얘기 했을때 처음에 울아빠와 본인 여동생은 말할것도 없고,
    지금은 내가 무슨말을 하는지 이해가 간 울엄마도, 처음에 나를 엄청나게 야단쳤었거든.
    사실이다.
    구걸인에게 돈 주는게 앵벌이 조직을 확장하고 심지어 폭력조직까지 신설하고 그 세력을 넓히는데 쓰이고 있다.
    따라서 타인이 짐 들어달라고 부탁해도 무시해야하고,
    길 가르쳐달라고 해도 무시해야,
    구걸인에게 돈 주지 말아야고,
    자가용 운전시 또는 자가용 동승시 문부터 다 잠가야하고,
    여행시 각별히 주의해야하고,
    에스컬레이터 이용시 전방을 예의주시해야하고,
    버스운임 대납요청 무시해야하고,
    각종 이단사이비의 포교시도를 모두 뿌리쳐야하고,
    집에 낯선사람 올때 절대 문 열어주지 말고(특히 여호와의증인),
    지하철 출입문갖고 장난치는 사람 언제든지 신고하려고 준비해야하고,
    대중교통에서 자리양보 하지 말아야한다.
    이러한 열여섯가지 유형의 신종납치범죄가 결국 아까운 한 생명을 희생시키고야 말았다. 

    소문으로 떠도는 불법 원양어선 강제노동용 납치관련 범죄행위를 소탕하고 엄벌해야 한다.
    그런데 대한민국은 아무것도 안하고 있다.
    당체 앞으로 어쩔려고 그러나?
    정말 답답하고 閑心스럽다.
    마지막으로 http://sunnyjob.tistory.com/269?srchid=BR1http%3A%2F%2Fsunnyjob.tistory.com%2F269 데이타에 올라온 서두 全文 등재하고 끝마치겠다.


    멀쩡한 사람을 납치해 무자비하게 사지를 절단한 후 길바닥에 내동댕이쳐 이들이 구걸해온 돈으로 다시 범죄조직을 운영하는 일이 대한민국에서 과연 있을 법한 일인가요? 무심코 든 동정심으로 그들에게 준 동전 한 닢이 다시 앵벌이 조직을 확장하고 세력을 넓히는데 쓰이고 있다고 생각해보신 일 있나요? 어떻게 대한민국에서 이런 일들이 자행되고 있는지,... 평소 앵벌이 조직에 대해 의구심을 가졌었는데, 최근에 지인으로 부터 실제 목격담을 듣고 충격에 빠졌던 경험을 얘기해볼까 합니다. 제보를 해주신 박정수 대리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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