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게, 미스테리게, 철학게는 완전 딱 제 스타일!!!! <div>철학게랑 미스테리게는 아직 포스팅 못하고 눈팅중입니다. 허허</div> <div><div><br></div> <div>그나마 제 전문분야라고 할만한(?)...ㅠㅠ 역사게에서는 막상 할 말이 별로 없더라구요.</div> <div>일단 일빠와 환빠가 와서 물 흐리는 바람에...ㅠㅠ(사실 동아시아 고대사와 한국근대사는 굉장히 제가 약한 부분이기도 하고...)</div></div> <div><br></div> <div>일반적으로는 국사가 게시물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바람에...제가 낄 자리를 못찾고 있단...</div> <div><br></div> <div>일단 성서비평학 부분에서, 역사를 전혀 모르는 비전문가도 아하! 할 수 있는 포스팅을 해볼까 준비중이긴 합니다.</div> <div>(개론분야를 훑을까, 아니면 흥미위주로 이슈가 되는 부분만 골라서 다룰까...방향을 생각중입니다. 스르륵자게에서는 이딴거 올리면 조롱 리플이나 처먹었을텐데...허허)</div> <div><br></div> <div><br></div> <div>오유는 놀만한 곳이 전문적으로 다양해서 어찌보면 스르륵 대란에서 빠져나온 전문가 아재들이 정착할만한 요건을 가장 잘 갖추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네요.</div> <div>(바보님은 이 기회를 놓치지 마시고 양질의 컨텐츠를 확보하시길!!! 속닥속닥...오유에 전문가 아재들이 가장 많이 온듯...이 양반들 좀 소심해도 분탕질은 안쳐요. 오냐오냐 해주면 신나서 아주 글도 잘 올리고요. 칭찬은 <strike>고자 </strike>고래도 춤추게 한다잖아요.)</div> <div><br></div> <div>저도 양질의 컨텐츠 생산에 힘써보겠습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오유징어님들 사....<span style="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1.5;">사...</span></div> <div><span style="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1.5;">사는동안 많이 버시오. ㅠㅠ</span></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