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승용씨가 나라 분위기가 어수선한 틈에 슬그머니 복귀를 선언했네요. <div><br></div> <div>최고위원 1등으로 당선된 분이 공갈이라는 말에 삐져서 안한다고 109일이나 버티더니 왜 이러나 모르겠습니다.</div> <div><br></div> <div>계속 당무를 거부하길래 끝까지 거부하고 평가 때 하위 20%안에 들어서 공천배제 당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아쉽게 되었네요.</div> <div><br></div> <div>요즘 문대표 체제가 안정되어가는 느낌이었는데 다시 복귀해서 흔들라고 지시라도 받은건가 하는 불경한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div> <div><br></div> <div>박지원씨도 북한, 한명숙 전총리 문제보다 공천에 마음이 가있어서인지 하위 20% 공천배제에 심기가 불편한듯 무조건 목포에 출마하겠다.</div> <div><br></div> <div>미국 대선후보가 지역구 버리고 워싱턴으로 옮기는 경우는 없다는 이상한 말을 하셨던데</div> <div><br></div> <div>지역에서 몇 자리 없는 소중한 국회의원 자리를 마치 자기 소유물로 착각하고 내분을 일으키는 행동만하는</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이런 국회의원들 배제해줘야 새정연 지지율이 크게 오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span></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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