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드는 생각인줄은 몰라도 진짜 소름 끼치도록 둘의 성향이 닮았습니다. (단지 이글은 비방하려는 목적이 아닌 단점 위주로 본 저의 일방적인 주장임. )
첫째로 대중들의 엄청난 인지도에 비해 의원으로서 보여준 능력은 과대 포장 돼 있다.
진짜 둘은 거의 모든 대한민국 사람이 알 정도의 대중성 인지도를 가진게 사실입니다.
//2008.7 ~2012.2월까지 의정활동이랍니다.
안의 의정활동 생각나는거 딱 하나네요 국정원 민간 사찰 의혹 불거졌으때 스마트폰으로 해킹 될수 있다는 거 시연한거 ㅋㅋ 내가 몰라서 그런가 다른건 생각이 안 남니다
둘째로 자신만이 대한민국을 바꿀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말의 구체성이나 행동 목표 제시는 하지 못한다.
알파박은 말해 봐야 입아프고 종편 패널들이 주구장창 안을 비판하는게 그 놈의 새정치가 뭐냐는것입니다. 자신이 말하는 안의 정치의 실체를 도저히 모르겠다 입니다.
예를 들어 창조 경제의 실체와 안철수의 새정치의 현실적 구체적 으로 설명이 모호하다입니다.
셋재, 자기 애가 강하고 남의 말을 잘 듣지 않는것 같다. 좋게 말하면 소신이 있고 원칙을 있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근데 나쁘게 말하면 고집이 강하고 독단적으로 독재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다고 비쳐질수 있다. 한마디로 포용력이 심히 부족하다입니다.
무릇 당을 이끄는 나라를 이끄는 지도자라면 국정 운영 능력과 함께 포용력이 있어야 합니다. 근데 둘을 볼때 포용력있는 정치인이라고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아냐고요? 그 둘을 따랐던 비서관 측근 한테의 행태를 보면 압니다. 소위 측근 조차 마음으로 품지 못하고 등을 지고 충고 조차 듣지 않는 다는 비난을 받는다는 것은 상대를 품는 포용력을 갖추지 못했다는 걸 말하지 않나 싶다
네째, 남탓 네거티브엔 강하지만 스스로 보여주는 능력에는 의문이라는 겁니다.
한명은 지금 까지 검증 해 봤고 한명은 그 능력에 대해 회의적입니다. 물론 추정자들은 다르겠지만요
다섯째, 말하는 스타일이 닮음. 큰소리보다는 조근조근 말하는 스타일이 비슷한 점이 있음 ㅋ
생각할수도 안은 어쩜 저렇게 알파박과 닮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말하는 스타일 말이죠
이 둘을 보면서 어찌 그리 비슷한지 물론 나 만의 생각일수 있지만 안을 생각할때 야권 소속의 사람이라고는 하지만 성향자체는 여권 성향이 강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