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an> </span></p> <p><img style="width:520px;height:391px;" alt="BFA9C0DAģB1B8.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108/1627895325e61d4b23407a485ead5eb78bf5b7aa62__mn628415__w520__h391__f46557__Ym202108.jpg" filesize="46557"></p> <p> </p> <p><img style="width:550px;height:611px;" alt="b675bc6c1d9265c6caa2a26667600b3809c473f9.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2108/16278953252be26737749a4620b7a53eb111c48db2__mn628415__w550__h611__f58685__Ym202108.jpg" filesize="58685"></p> <p><span> </span></p> <p><span style="font-size:14px;">왜냐하면 소원이 새 소속사를 찾았고 배우로 전향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그동안 혹시나 하고 재데뷔를 바래왔던 팬들만 바보가 됐다.</span></p> <p> <span style="font-size:14px;"> </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 결국 리더 소원이 해체 직전인 5월 19일 위버스에 "다같이 꼭 다시 만나"는 글의 의미는 개인활동으로 만나자는 뜻으로 풀이된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 </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 소원은 어이없는 얘기를 한다. "팬 분들이 오래 기다려주신 만큼 앞으로 더 열심히 보답하는 마음으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팬들은 재데뷔를 기다렸지 당신의 개인활동을 바란건 아니다. 팬들이 여자친구를 좋아한 거지 소원 개인 당신만을 보고 좋아한건 아니니까.</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 </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 새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도 "배우로서의 재능을 펼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라고 전했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 </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 리더인 소원이 가수가 아닌 배우로 전향한다는 소식이야 말로 한마디로 여자친구가 재데뷔할 의사가 없다는 것을 시사한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 </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 재데뷔를 위해서는 새로운 소속사를 만들거나, 다 같이 한 소속사에 들어가야 원활히 활동이 가능하다. 그런데 이런 점이 없고 예린의 개인적인 활동, 소원의 배우로 전향을 보면 재데뷔가 없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 </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 예린에 이어 리더인 소원마저 개인활동에 나서자 재데뷔를 기대한 팬들은 실망감을 드러냈다. 우는 팬부터 시작해 "일찌 감치 포기했다", "오늘 기사보고 바로 접었다"는 반응이 나왔다.</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 </span> </p> <p> <span style="font-size:14px;"> 그래 배우로서 활동 잘해라 멀리 안나간다. 세상은 넓고 멋진 걸그룹은 널리고 널렸다. 나는 이제 다른 걸그룹에 입덕하련다.</span> </p>
여자친구여 안녕~ 잘가라! 이제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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