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당대표를 향해서
'개인적인 정치욕심에 발언한다.'
'대통령을 돕네 어쩌네' 이야기하고
조중동이 대표 공격하는 데 편승해서 분탕놓고
핵심은...
'서울시장'출마 한다고
어디 찌라시에서나 나오는 이야기를 떠들어대던게
(이것이 다른 의원 서울시장에 방해가 될까봐.... 미치 초친건가?)
이 한장의 사진을 위해
존재 했던가?
여기 사진중에
한(?)의원
절대 서울시장 나가면 안된다.....
경선떨어지면
문빠~~~~~ 빼~~~~~액 할 사람이다....
사람은 쉽게 안 변한다.
그리고 정봉주
진짜,
당신이 뛰어나서 지지한것도 아니고
단지,
1년 징역에 대해 미안한 왠지모를 부채의식 때문이였는데
자기 정치 재활을 위해서
이상한 세력과
손잡는게 아닌지 의구심이 듭니다.
혹여나,
이번에 사면에서 빠지면....... 극렬 안티로 변하지말라는 보장을 역사를 통해서 할 수 있는가라고 물어보지않을 수가 없음을
판사님도 잘 파악하실련지 어쩔지는 내가 미리 예단할 수는 없지않음이 아니지 않다고 얘기하가 어려운 부분이 아니라고는
직접적으로 말하지는 못한다는 생각을 마 가지고 있습니다. 판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