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선과정에서야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할 수 야 있다지만
결전의 날이 가까워 올 수록.... 각종 여론조사에서 대세론이 꺽이지 않을 수록
이징징이들이 더 난리를 피우고 있습니다.
왜 일까?
생각해 본 내 나름대로의 이유 !!
1. 이미 판세는 기울었다. - 존재감이나 확산하자!!
지들끼리 여론조사 돌려보고,
또, 역선택을 위해 많은 외부세려을 끌여들이려 해 봤지만 실패
이미 결과를 예감한 듯 한 상황에....
후보 밑에 있는 사람들은 다 알고 있고
지금부터 각자의 이익을 추구할 것입니다.
바로 내년 지방선거!!!
누구는 서울시장에 목슴걸고
누구는 경기도지사 탐내고
누구는 권역에서의 유일한 민주당인사로써, 지자체 장을 자기가 판을 짜려 할 것이고
이런 과정에서
후보는 자기 몸 값을 올리기 위해 더욱 발악하고,
그 밑에서 부역하는 자들은.... 대통령 선거 후 '차별 받는 피해자'코스프레 할 듯....그래서 벌써
모 캠프의 패쇄성이네 뭐네 하면서...[나눠먹자]를 외치는 중.
여기에 해당하는 이들은.....후보와 좌장격의 2명내외 총 5~6명 정도.....
2. 실세 장관과 자리를 노리는 세력들...
보건복지부, 건설교통부 등..... 돈이 꼬이는 곳을
'화합'이라는 명목으로 나눠달라고 앵벌이 할 겁니다.
이는 흡사,
태극지 집회랑 촛불집회랑 화해 하라는 되도 않는 소리랑 같은이치....
어떻게 등가가 되며, 화합이라는 것이 과거의 잘못과 무능력을 상쇄시키는
작용으로 둔갑할 수 있습니까?
이러 버러지 같은 놈들은
재벌 개혁을 외치면서.... 국민연금을 통해 재벌에 할말을 해야 겠다고.... 그 자리를 달라고 할 것입니다.
사실은 다음 총선과 대선을 대비해 자기세력들 편안한 일터와 세력화의 근거를 만들거면서
여기에 해당하는 이들은.....행동대장들..
(SNS로 저격하는 놈들을 필두로 의원 뱃지 달고 협박하는 놈들) 20여명...
화합같은 거 필요없다.....
박사모회장을 행자부 장관 시키는 격
국물도 없다 이놈들아 꺼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