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는 정권심판 들고오지 말것.
이미 쉬어버린 떡밥입니다.

두번째 각 계층의 국민들이 원하는것을 파악하고 약속할것
10대는 인간적인 삶과 여유, 20대는 취직과 정규직,30대는 안정적인 직장과 높은 소득, 40대~50대는 은퇴자금 마련, 60~70대는 노인복지
경제만 따저봐도 이만큼 많습니다. 이것들을 약속하고 이루는 행동을 하면 됩니다.

세번째 감성에 호소할것
사람은 의외로 감성적인 동물입니다. 따라서 대다수의 국민들에게 자신이 원하는것을 감성적으로 호소하면 먹힘니다.

네번째 부정부패를 증오할것
국민들은 이명박근혜의 무능함과 탐욕에 절망하고 있습니다. 이때 새정치는 부정부패에 적대적으로 나서줘야 합니다. 부정부패를 저지른 이들을 읍참마속의 심정이라도 축출하고 매장해야 합니다.
처음에는 어느정도 타격을 입을지 모르지만 나중에는 오히려 새누리가 대대적인 역풍을 맞게 될겁니다.

다섯번째 친일 매국 수구세력의 본질을 광고해라
저들의 발언을 짜맞춰 구 본질을 보여주어도 충분합니다. "저들은 국민들이 미개하며 자신들은 고귀하다고 착각하고 있다. 그래서 세월호 구조를 제대로 하지 않았고 메르스 사태도 수수방관할것이다. 또 다시 북한이 처들어 오면 저들은 일본으로 망명할시간을 벌기위해 국민 여러분들을 희생시킬겁니다!"라고 하고 그 근거를 계속 제시하며 공론화 해야 합니다.
이럴경우 30%의 콘트리트 지지층정도만 새누리편을 들수 있으며 최고의 경우 그 콘트리트 지지층마저 붕괴시킬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