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br></div> <div><br></div> <div>내 생각에는 딱 한가지입니다.</div> <div><br></div> <div>영어 교육 자체가 잘못 됐다는 겁니다.</div> <div> </div> <div>10년 공부해도 영어. 특히 스피킹도 안되는데 이건 의도적으로 못하게 하는 교육을 받은거라고 밖에는 생각 할수 없죠..</div> <div><br></div> <div>언어에 대한 기본 프레임부터 잘못 설계해서 해당 과정의 교육 공무원들이나 사설 업체 ( 학원,, 그 이전엔 수험지등 ) 들의 이권을 지켜온거고.. </div> <div><br></div> <div>사실 한국에서 영어 말고 제대로 신경써서 배우는 외국어가 또 있나요? </div> <div><br></div> <div>의도적으로 한국의 교육자 행세를 하는 권력들이 .. 노예들이 영어를 잘하는걸 원하지 않았기에 그냥 맛만 계속 보여주고 그 맛이 쓰다는것만 알려준겁니다.. </div> <div><br></div> <div>괜히 영어 울렁증이 생기는거 아닙니다. 수학 울렁증?. 국어 울렁증?. 이런거 들어보셨나요?.. 없습니다. </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외국애들을 둘러보면 외국어 10년 공부했는데도 제대로 말 못하는 외국인 하나도 없습니다. 그냥 1~2년 배우면 대부분들 말은 합니다.</div> <div><br></div> <div>이건 미국 대학마다 있는 ESL이 보통 1년인거 보면 알수 있습니다.</div> <div><br></div> <div>게네들이 필요하다 생각하면 2년 3년 짜리 영어 교육 과정 만들어 놓을텐데.. 보통 1년 이다.. 모국에서 배우고 1년이면 충분하다는 거죠.</div> <div><br></div> <div> </div> <div>한국에서 교육계가 가장 썩었다는 말이 왜 그런건지 실감이 안났는데 .. 이제 나이먹고 나니 실감이 나네요. </div> <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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