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qaLQfES6Jf8" frameborder="0" width="560" height="315"></iframe><br><br><font size="5"><font face="궁서">주말마다 작업해서 하나씩 올리네요... 벌써 새벽2시인데.. 에피소드 가면 갈수록 놓치기 아쉬운 명장면들이 많아지는거 같아요, 다음주가 막방인데.. 3월부터 지금까지 쓸쓸하고 고즈넉한 수,목요일을 따듯하게 해준 이 드라마가 많이 생각날거 같네요..</font></font><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