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빵 터졌네요.</div> <div>대변인이 안티인듯..</div> <div>한동안 무대응으로 버티다 내놓은게 퀴리부인이라니...</div> <div>폴란드 대사가 항의방문 할지도...</div> <div><br></div> <div>------------</div> <div> <div>국민의당이 안철수 대선 후보의 아내 김미경 교수의 서울대 임용에 대해 ‘1+1 편법과 특혜 채용’이라고 비판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를 향해 “퀴리부인 부부한테도 1+1 노벨상 수상이라 할 저질스러운 수준”이라고 비판했다.</div> <div><br></div> <div>16일 국민의당 중앙선대위 장진영 대변인은 논평을 내어 “1903년 노벨물리학상을 공동으로 수상한 마리퀴리, 피에르퀴리 부부도 프랑스 소르본 대학에 함께 재직 중에 노벨상을 받았다”며 “문재인 후보측의 저질 색안경이라면 퀴리부부의 노벨상도 1+1으로 수상한 것으로 몰고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장 대변인은 “문재인 후보는 선거판을 최악의 진흙탕 판으로 만드는 행태를 중단하고 수준있는 정책경쟁의 장으로 나오기 바란다”고 덧붙였다.</div> <div><br></div></div> <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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