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전에도 파파이스에 나왔을때 비슷하게 쓴 적이 있는데...</div> <div>문캠프에서도 이거 숙지하고 있어야 합니다.</div> <div><br></div> <div>-이 사람은 총수가 여러번 진짜 그런거냐고 여러번 확인할 정도로 작은 팩트를 부풀려서 말을 만든다. </div> <div>-취재보다 자기 생각으로 이리저리 연결해 얘길 만들므로 들어보면 말은 많이 하는데 알맹이가 하나도 없다.</div>-이 사람은 자기 전담 마크 대상에 과도하게 집착해서 잘 보여서 점수를 따내 기사 거리를 받으려는 경향이 있다. <div> <div>-그 결과로 자기 캠프에는 과도 충성하고 오히려 상대 캠프에 더 신경을 쓴다.</div></div> <div>-한겨레 데스크에 과잉 충성을 한다. 결과적으로 계속 반문 기사를 쓸수 밖에 없었고 따라서 문재인 마크맨은 할수가 없다.</div> <div><br></div> <div>따라서 박지원, 반기문, 안희정 마크맨으로만 돌고 있고 그들의 비위를 맞춰서 생존하기 위해 문재인 쪽의 건수를 노리고 있죠.</div> <div>건수를 위해 뒤통수 치기도 불사하므로 앞으로도 문캠프 인사들은 이 사람이 있으면 사석에서도 경계를 풀지 말아야 함.</div> <div>이런 유형의 사람은 회사에서도 상사한테 나름 잘 보여 잘 나가는걸 본적이 여러번 있음.</div> <div>자기 생각말고 취재한 걸 말하라고 손옹에게 뉴스룸에서 공개 까인후 쫒겨난 양원보 기자랑 비슷한 느낌임.</div> <div><br></div> <div>이해할수 없는건 한겨레에서 나름 힘이 있는 건지 이상하게 팟캐에 발이 넓다는 것.</div> <div>정봉주는 이걸 눈치채고 하어영을 버렸는데 <span style="font-size:9pt;">김어준 총수는 아직도 데리고 있다는 거.</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뭐 뉴스공장 특성상 김성태, 이혜훈 정도로 이해하려고 함.</span></div> <div><br></div> <div>박지원 전담맨 할때의 대표적인 기사가 이런거죠.</div> <div><br></div> <div> <div>‘헌 정치인’ 박지원의 화려한 ‘원맨쇼’</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bar/759200.html" target="_blank">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bar/759200.html</a></div> <div><br></div> <div>더민주 최고위원 ‘주류’ 문재인계 독식하나</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52889.html" target="_blank">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52889.html</a></div> <div><br></div> <div>잘생긴 남자경관” 발언으로 논란 빚은 표창원 사과하고도…</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51236.html" target="_blank">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51236.html</a></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