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먼저 이 게시글은 다음 게시물을 인용함을 밝힙니다. 원작자분께서 허용하지 않으시면 게시물 삭제 하겠습니다.</div> <div>마음대로 사용한점 죄송합니다.</div> <div> </div> <div>원글 : <a target="_blank" href="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cience&no=57468&s_no=57468&page=1" target="_blank">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cience&no=57468&s_no=57468&page=1</a></div> <div>"여성의 심리에 불확정성 원리가 잘 적용된다고 봅니다. "</div> <div> </div> <div>원글의 댓글을 다시 게시글로 만들고 보완 하였습니다.</div> <div> </div> <div>-----</div> <div> </div> <div>조금더 발전시켜서 실용학문에 적용 시켜서 이야기해보겠습니다.<br><br>먼저 본문의 내용을 보면<br><br><em><strong>"하지만, 순진하게도, 이 여자들이 정말 나를 좋아하는지 대놓고 물어보거나,<br><br>그 어떤 방식으로든 여자의 마음을 '관찰'하려고 시도해보는 순간,<br><br>여자들은 마치 나를 좋아하지 '않았었던 것처럼' 행동합니다."</strong></em><br><br>이부분은 저의 데이터베이스 토대로 작성하겠습니다.<br>먼저 '관찰' 이라는 것에 집중을 해보자면, 길을 걷다가 또는 카페에서 마음에 드는 여자를 발견했고<br> 그 여성과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려고 할때, 남자들은 그 여성을 '관찰' 하게 됩니다. 계속해서 처다보게 되고 눈을 마주치려 합니다.</div> <div><br>길거리라면 뒤를 쫒아간다거나 발걸음은 맞춘상태로 힐끔힐끔 보게 되거나 친구와 있다면 그 여성에대하여 이야기를 합니다.<br>이러한 이유로 드라마에서 흔히 쓰는 이벤트인 커피를 흘린다던가, 어깨를 부딪힌다던가 등 우연을 가장한 '접근'이 시작됩니다.<br><br>자 그렇다면 이러한 '이벤트를 거치는 접근(Event Approach)'이 아니라 '확연한 접근(Confident Approach)'을 시도하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br>저의 데이터베이스 에서는 이벤트를 이용한 접근이 아니라 '확연한 접근'을 시도했을때 훨씬 더 성공확률이 높은 결과를 얻게 됩니다.</div> <div><br>이유는 본문과 같습니다. 이벤트를 이용한 접근을 이용한다면 저자가 설명한것과 같이 "~하지 않았던것 처럼" 행동하게 됩니다. 저는 이것을<br>ASD(Anti Slut Defence ; 방어기제) 라고 지칭하겠습니다. 이벤트를 거치게 되면서 여성들의 ASD가 높아지게 됩니다. 왜냐하면 이벤트도 역시<br>'관찰'의 한 행동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아직까진 그 여성과 어떠한 접촉도 어떠한 공통주제도 없는데 이러한 '관찰' 하려는 행동 하나때문에 ASD가<br> 올라 갔습니다.<br><br>반면에 '확연한 접근' 을 사용 하였을때 높은 확률로 번호를 가져올수 있엇습니다. 여기서 또 한번 본문의 내용을 인용하겠습니다.<br><br><strong><em>" 여자와 가까워지기 원한다면 실용적인 해법은,<br><br>여자의 마음을 확인하지 않고 그냥<br><br> 다가가서 연인인것처럼 행동해버리는 겁니다"</em></strong><br><br>자 저는 "확연한 접근" 을 통하여 지나가다가 갑자기 그 여자앞에 나타납니다. </div> <div>물론 그 여성의 ASD를 건들지 않을정도에 '관찰'하는 행동을 한 뒤에 말이죠.</div> <div><br>만약 관찰하지 않고 접근을 하게 된다면 여자는 놀라게 되고 다시 ASD가 높아지게 됩니다. </div> <div>이러한 이유로 인지는 할수 있지만, ASD를 높이지 않는 정도의 관찰을 한후에 접근을 하고, 다가가서 말을 걸고 번호를 달라고 합니다.</div> <div> </div> <div> 여기서 중요 한것은 본문의 내용과 같은<br><br><strong><em>"다가가서 연인인것처럼 행동해버리는 겁니다"</em></strong><br><br>첫만남(길거리 또는 카페 등)에 연인인것처럼 행동해버리면 당연히 ASD가 높아지고 여자에게서 거부반응이 나오게 됩니다. </div> <div>좀더 심오하게 파고 들면 저는 이 거부 반응을 'IOD(Indicate Of Denial)'라고 말하겠습니다. IOD가 높아지는 상황이라고 해서 무조건 거절받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IOD가 높아진다면 이를 내리는 방법도 있어야 합니다.(다음편에서 설명) </div> <div>이러한 형식을 흔히 말하는 "밀당" 이라고 합니다. 첫만남에 무슨 밀당이냐?</div> <div><span class="memoMemberStar"></span> </div> <div class="memoContent">연인처럼 행동하되, 연인이 아니여야 되고, 친구처럼 행동하되, 친구가 아니여야 하고, 처음보는 사람이되, 처음보는 사람이 아니여야 한다는 말입니다.<br>이것이 밀당입니다. 여성의 머리에 물음표를 뛰움과 동시에 "이사람은 뭐지?" 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상태</div> <div class="memoContent"><br> 즉, "트렌스 상태"로 만들어야 성공확률이 높아집니다.<br><br>이러한 상태를 종합해 보면 첫만남이 아니라 연애에서도 답이 나온다고 할 수가 있죠.<br>다시 본문글을 인용한다면<br><br><strong><em>"포텐셜에너지 장벽이었나요.. 여자의 마음을 확증하기 전에, 열심히 주변의 조건을 만들어 파동함수를 변화시켜서<br><br> 저 에너지 장벽을 통과하도록 만드는 것이 양자역학적으로 보았을때 '작업'의 정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em></strong><br><br>여기서 '주변의 조건'은 ASD라고 말할수 있고 에너지 장벽을 통과하는건 ASD를 낮추고, IOD가 없는 상태에서 '접근' 하는 것이죠<br>자 다음 인용문을 봅시다.</div> <div class="memoContent"> </div> <div class="memoContent"><span style="line-height:1.5;font-size:9pt;"><strong><em>"여자를 유혹하는데 능한 남자일수록, 여자에게 의문문을 '덜' 사용한다고 가정할 수 있습니다."</em></strong></span></div> <div><span style="line-height:1.5;font-size:9pt;"></span> </div> <div><span style="line-height:1.5;font-size:9pt;">이 가정이론은 저의 데이터베이스에 의하면 확신할수 있습니다.</span></div> <div><span style="line-height:1.5;font-size:9pt;">번호를 물어본 후에 메신저를 이용하여 주고 받을때 여러가지 상황이 나오게 되는대 그중하나가 "에프터(After)"를 잡는 행동 입니다.</span></div> <div><span style="line-height:1.5;font-size:9pt;"></span> </div> <div class="memoContent">여기서 대부분의 AFC(Average Frustrated Chunk ; 모쏠 )들은 항상 이렇게 말합니다.</div> <div class="memoContent"> </div> <div class="memoContent"><strong>"어떤 음식 좋아하세요?"</strong></div> <div class="memoContent"><strong>"여기는 어떠세요 ?"</strong></div> <div class="memoContent"> </div> <div class="memoContent">등등,, 굉장히 니디(Needy ; 뻔한 )한 어감을 주고 ASD도 올리는 그런 화법 입니다. 저도 데이터를 쌓을 당시 처음에는 저렇게 메신저를 주고 받았고</div> <div class="memoContent">성공확률은 굉장히 낮았습니다.(물론 어프로치 단계에서 제대로 "트랜스 상태"를 냇다면 니디함도 호감으로 바뀜)</div> <div class="memoContent">그렇다면 이렇게 말했을때는 어땟을까요</div> <div class="memoContent"> </div> <div class="memoContent"><strong>"이 레스토랑은 육질도 괜찮은 고기를 사용하구요, 스프도 약간의 향과 곁들여 져서 나와서 맛있어요." -> 젠틀(gentle)</strong></div> <div class="memoContent"><strong>" ㅇㅇ 씨는 시험 잘찍으셧을것 같으니까 선택지 줄게요, '한식, 일식, 중식, 양식' 골라요 " -> 퍼니(funny)</strong></div> <div class="memoContent"> </div> <div class="memoContent">위는 예시일뿐입니다.(직접 사용하시고 피해를 보셔도 보상해주지 않아요.) 자 인용문을 보시죠.</div> <div class="memoContent"> </div> <div class="memoContent"> <div><strong><em>"사소한 것에서라도 의문문의 사용을 줄여야하는 이유는, 여자로 하여금</em></strong></div> <div><strong><em>파동함수를 결정짓는 요인이 자신 외부에 있다고 믿게 만듦으로서 수용적인 마음가짐으로 되도록<span style="line-height:1.5;font-size:9pt;">하기 때문입니다."</span></em></strong></div> <div><span style="line-height:1.5;font-size:9pt;"></span> </div> <div><span style="line-height:1.5;font-size:9pt;"></span> <div class="memoContent">자 재밋는 건 예시도 의문문이라는 겁니다. 물음표가 없이 '서브 텍스트(Subtext)' 를 이용한 화법입니다. 또한 확신을 갖고 있죠.</div> <div class="memoContent">여자가 트렌스 상태에 진입했다면 안정화를 찾기위해서 노력을 합니다. 그중에 하나가 확신을 이용한 안정화 입니다. 그 확신의 대상이 단지 '나' 일뿐 인것이죠.즉, 트렌스 상태가 '나'로 인하여 안정감을 찾게 된다는 겁니다.</div> <div class="memoContent"> </div></div></div> <div class="memoContent">다음편에 계속..</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