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는 좋은 운동용 간식입니다. <div><br><div>식이섬유도 포함되어 있고, 칼륨도 있어서 소화촉진과, 나트륨 배출에 도움이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div> <div><br></div> <div>GI지수도 낮은 편인 좋은 탄수화물 공급원입니다.</div></div> <div><br></div> <div>다만 같은 중량으로 계산 했을 시, 다른 과일과 비교하여 칼로리는 높은 편이라 역시 많이 먹으면 안되겠죠?</div> <div><br></div> <div>며칠전에 마트에서 폐점시간 가까워지니 반값으로 판다길래, 두 송이 집어들고 왔습니다. 천천히 익을 동안 몇개 먹기도 하다가,</div> <div><br></div> <div>딱 좋게 익어서 평소 즐겨먹는 스타일로 얼려 놓기를 시전하였습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10/1444447827fx61B6wj11yqPslD.jpg" width="800" height="592" alt="IMG_20151009_112028.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바나나 껍질 한 면을 지지대로 쓰고 칼로 자르면 편하게 잘라 놓을 수 있다는 미세 팁!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껍질 다 벗기고 맨손으로 자르면 칼도 필요 없는건 안 비밀...) </span></div></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span>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10/1444447916ndpnl8p9tzy7hr3UEkinyT5O7RX6.jpg" width="800" height="592" alt="IMG_20151009_112356.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푸짐합니다! 이걸 꽝꽝 얼리고, 저는 보통 믹서에 우유와 함께 갈아서 먹습니다.</div> <div><br></div> <div>우유를 조금 부족한듯이 넣어 주는게 포인트. 소프트 아이스크림 같이 변합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10/1444448135tYjKkQfuAtBFViLlp8sbA9fN.jpg" width="800" height="1081" alt="IMG_20151010_113945.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뭔가 있어 보이고 싶어서 파르페 스타일(?)로 담아봤는데 망했어요.(없어보입니다.) </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사실 평상시에는 귀찮은 관계로 그냥 믹서에 갈고 그대로 그냥 떠 먹습니다. 혼자 먹을땐 그냥 맛만 좋으면 끝이니까요! (+ 설거지가 줄어든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 과자는 저의 현재 상태가 이젠 더 이상의 감량은 중단해야 겠다는 생각에 추가하였습니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감량을 원하시는 분들은 그냥 갈아만 드세영,  또 우유도 </span><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저지방 혹은 무지방 우유를 쓰시면 좋을 것 같네요. ]</span></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