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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mystery_7232
    작성자 : 루리웹괴담러
    추천 : 60
    조회수 : 16822
    IP : 211.185.***.4
    댓글 : 34개
    등록시간 : 2016/01/06 22:08:50
    http://todayhumor.com/?mystery_7232 모바일
    [BGM] 시대를 앞서나간 오버테크놀로지 1부.jpg
    <div style="text-align:center;"><iframe width="300" height="25" src="//www.youtube.com/embed/MGOSBjnPl1Y?autoplay=1&playlist=MGOSBjnPl1Y&loop=1&showinfo=0&fs=0&rel=0" frameborder="0" style="font-size:9pt;line-height:1.5;"></iframe></div> <div style="text-align:center;"><br></div> <div style="text-align:center;"><br></div> <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1/1452085164B19IeXAjnvqWl.jpg" width="600" height="478" alt="1.jpg" style="border:none;"></div><br></div> <div><br></div> <div> <div><b><font size="4">1. 음악 스트리밍</font></b></div> <div><br></div> <div>오늘날에는 인터넷을 통한 음악 스트리밍이 존재합니다.</div> <div>하지만 우리 선조들은 1906년에 벌써 전화를 통한 음악스트리밍을 발명했습니다.</div> <div>이 기계의 이름은 텔하모니움입니다.</div> <div>이 놀라운 기계는 무려 18미터의 길이에 200톤의 중량을 자랑하는 헤비급이라</div> <div>건물의 1개층을 모두 사용하였다고 합니다.</div> <div>하지만 흥미롭게도 덩치에 비해 작동에 필요한 인원은 단 2명에 불과했습니다.</div> <div>이 놀라운 기계의 발명가는 타디우스 카힐이며 1901년에 벌써 프로토타입을 완성하였고</div> <div>5년후인 1906년에 음악 스트리밍을 시작하였습니다.</div> <div>청취희망자는 단지 교환대에 전화를 걸어 텔하모니움에</div> <div>자신의 전화를 연결해달라고 요청하기만 하면 되었습니다.</div> <div><br></div> <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1/1452085178tqsAff9WMnQmdZU8q4eP6J2A.jpg" width="400" height="500" alt="1-1.jpg" style="border:none;"></div><br></div> <div><br></div> <div>이 '음악 스트리밍'을 처음 이용한 사람중 하나는</div> <div>대 문호 마크 트웨인이며 그는 텔하모니움이 제공하는 </div> <div>'음악 스트리밍'을 즐기기 위해 자신의 죽음 마저 최대한 늦추었다고 합니다.</div> <div>그는 이 '달콤한 음악'을 즐기기 위해 심지어 맨하탄을 횡단하는 여행까지 감수했습니다.</div> <div><br></div> <div>불행히도 이 텔하모니움은 1916년에 완전히 단종되었습니다.</div> <div>첫번째로 이 음악의 신호가 너무 약해서 희미하게 들리거나 잡음이 끼기 일쑤였기에 청취자가 음악을 제대로 듣기 힘들었습니다.</div> <div>두번째로 음악 선이 기존 전화선과 너무 가까이 설치되서 가끔씩 전화통화에 혼선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div> <div>마지막으로 텔하모니움에 투자한 투자자들은 배당금을 거의 받지 못했다고 합니다.</div> <div><br></div> <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1/1452085117uqlyav8cLR.jpg" width="525" height="360" alt="2.jpg" style="border:none;"></div><br></div> <div><br></div> <div><b><font size="4">2. 고대의 로봇</font></b></div> <div><br></div> <div>최초의 로봇은 기원전 350년에 이탈리아 반도 남부 고대 그리스의 식민도시 타렌툼에 사는 아르키타스가 만들었습니다.</div> <div>이 기계는 나무로 된 비둘기이며 일부는 최초의 로봇이자 최초의 드론으로 보고 있습니다.</div> <div>나무 비둘기는 약 200미터 가량 날아갈수 있었습니다.</div> <div><br></div> <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1/1452085125tvXo7wV1MnYsm8rP2i8.jpg" width="611" height="276" alt="2-1.jpg" style="border:none;"></div><br></div> <div><br></div> <div>훗날 유명한 대 발명가 알렉산드리아의 헤론은</div> <div>이 나무비둘기와 비슷하지만 더 발전된,</div> <div>노래를 부르는 비둘기를 발명하기도 했습니다.</div> <div><br></div> <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1/1452085135rS8B8AHFhzw4KRuTsseTj.jpg" width="632" height="425" alt="2-2.jpg" style="border:none;"></div><br></div> <div><br></div> <div>사진의 새는 근대 초기 프랑스의 발명가 보캉송이 만들어낸 '오리'입니다.</div> <div>이 오리는 특히 살아있는 오리의 움직임을 그대로 재현했으며</div> <div>꽥꽥 울고, 일어서고, 고개를 숙이고</div> <div>심지어 먹고 마시고 소화시키고 배설하는 기능마저 갖추었다고 합니다.</div> <div>하지만 제자리에 고정되어 있어서 걷지는 못했다고 하며</div> <div>전체적인 움직임은 도르래와 연결줄로 조정했다고 합니다.</div> <div><br></div> <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1/1452085145s6FhwzK14EVRHppol.jpg" width="800" height="800" alt="Leonardo-Robot3.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div><br></div> <div><br></div> <div>첫번째 휴머노이드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만들어냈습니다.</div> <div>다 빈치는 1495년에 '로봇 기사'를 만들었는데요</div> <div>이 기사는 앉고 일어서기, 팔을 들어올리기, 고개를 돌리기, 그리고 입을 열고 닫을 수 있었슨비다.</div> <div>다빈치의 로봇 기사는 그 구조가 워낙 탁월해서</div> <div>심지어 나사가 화성탐사 로봇을 설계할 때 그 구조를 차용했다고 합니다.</div> <div><br></div> <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1/1452085039NJ3sk5YeBjWMcmISD.jpg" width="800" height="600" alt="3.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div><br></div> <div><br></div> <div><b><font size="4">3. 최초의 스마트워치</font></b></div> <div><br></div> <div>최초의 스마트 워치는 애플이 아니라 휴렛패커드(HP)사가 1977년에 내놓은 HP-01입니다.</div> <div>최초의 스마트폰이 나오기 17년전에 나온 이 스마트 워치는 오늘날의 그것과 모양이 사뭇 다른데요.</div> <div>전화통화나 문자메세지 전송 또는 인터넷 연결은 불가능했답니다.</div> <div><br></div> <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1/1452085101CzwQtpRUJrDTNdwjCVezV.jpg" width="800" height="449" alt="3-2.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div><br></div> <div><br></div> <div>대신 타이머 기능과 스톱워치, 달력, 알람시계, 계산기 심지어 다이어리 기능마저 있었습니다.</div> <div>터치스크린은 당연히 불가능했고 28개의 버튼을 통해서 조작이 가능했습니다.</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그 버튼도 너무 작아서 손가락으로는 누르는게 불가능했고</span></div> <div>전용의 스타일러스 펜을 사용해야 했습니다.</div> <div><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1/14520850798ktmIArP5KB4ZzbX3eXoP.jpg" width="800" height="600" alt="3-1.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div> <div>HP-01은 방수기능이 있었으며 건전지 3개로 작동했습니다.</div> <div>6개의 전자칩과 3만8천개의 레지스터가 들어가있었습니다.</div> <div>인상적인 것은 이 작은 '컴퓨터'의 램 용량은 달랑 2Kb였다는 점입니다.</div> <div><br></div> <div>출시된지 2년만에 HP-01은 저조한 판매실적때문에 단종되었습니다.</div> <div>당시 가격으로 스테인레스 버전은 650달러, 황금 코팅 버전은 750달러에 달했으며</div> <div>현재 가치로 약 180만원이 훌쩍 넘는 고가였기 때문에</div> <div>대다수의 소비자들은 구매할 엄두를 내지 못했습니다.</div> <div><br></div> <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1/1452084791zI6EejKNc7Hg4uBzJOZgD3BLeNevr.jpg" width="468" height="462" alt="4.jpg" style="border:none;"></div><br></div> <div><br></div> <div><b><font size="4">4. 19세기의 신용카드</font></b></div> <div><br></div> <div>최초의 현대적인 신용카드는 1960년대에 등장하였지만</div> <div>최초의 신용카드는 그로부터 무려 1세기 전인 1865년에 등장하였습니다.</div> <div>초기 신용카드는 신용카드가 아니라 '충전 동전'으로 불렸는데요,</div> <div>형태는 지금은 생산이 중단된 합성 플라스틱 또는 금속 등이었다고 합니다.</div> <div><br></div> <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1/1452084802IroHomZiaetEENE5Pd.jpg" width="770" height="376" alt="4-1.jpg" style="border:none;"></div><br></div> <div><br></div> <div>두번째로 만들어진 신용카드의 이름은 '충전 판떼기'였으며</div> <div>주로 알루미늄, 철판 또는 구리로 만들어졌습니다.</div> <div>초기 신용카드들은 모두 재질과 크기면에서 각기 다양했지만</div> <div>공통점이 있었습니다. 모두 개목걸이와 비슷하게 보였다는 점입니다.</div> <div>주로 정유사, 슈퍼마켓, 호텔등이 발급했으며</div> <div>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이 '신용카드' 사용자들에게 특전을 제공하기도 했습니다.</div> <div><br></div> <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1/1452084975CdIeIvxyyy7SyMQs71.jpg" width="258" height="523" alt="5.jpg" style="border:none;"></div><br></div> <div><br></div> <div>최초의 은행발행 신용카드는 1946년 뉴욕에 있는 플랫부쉬 내셔널 은행의 존 비긴스라는 사람이 만들었습니다.</div> <div>이 은행 신용카드는 기존의 신용카드와 달리 카드로 물건을 일단 사고 그 물건값은 나중에 은행의 계좌에서 인출되는 시스템이었는데요</div> <div>단, 좁은 지역내 거래에서만 가능했으며 카드사용자는 해당은행에 계좌를 개설해야만 했습니다.</div> <div><br></div> <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1/1452084987hDAX8tGXeeN27FahL9ZJYA.jpg" width="543" height="358" alt="5-1.gif" style="border:none;"></div><br></div> <div><br></div> <div>'충전햇'이라는 이상한 이름을 가진 이 신용카드는</div> <div>발명자인 존 비긴스가 단골 레스토랑에 저녁식사를 하러 가서</div> <div>저녁값을 지불할 때 지갑을 자주 놓고 다녀서 고초를 겪은 경험에서</div> <div>발명했다고 합니다.</div> <div><br></div> <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1/14520847677osyYrAbfGRGKMDh8CfqzociCU.gif" width="320" height="240" alt="2인용 테니스.gif" style="border:none;"></div><br></div> <div><br></div> <div><b><font size="4">5. 비디오 게임</font></b></div> <div><br></div> <div>1950년대 후반 미국 뉴욕 롱아일랜드의 핵무기 개발 연구소가 세워졌을때</div> <div>근처 주거지역에 사는 주민들의 불안과 불만이 폭발했습니다.</div> <div>이러한 불만을 해소하고자 이 핵무기 개발 연구소는 '주민 방문의 날'을 지정해서</div> <div>근처에 사는 시민들을 초대하고 연구시설을 개방했는데요.</div> <div>'주민 방문의 날'에 초대받아 시설을 참관한 주민들은 곧 지루해졌습니다.</div> <div>왜냐하면 흥미로운 무기들 대신 번쩍이는 초기 컴퓨터 불빛과 전자부품들 만 가득했기 때문이죠.</div> <div>이러한 지루함을 해소하고자 연구소의 핵물리학자중 한사람인 윌리엄 히긴보섬은</div> <div>방문한 시민들이 즐길 '최초의 게임'을 만들었습니다.</div> <div>로버트 드보락의 도움하에 히긴보섬은 CRT모니터를 주파수를 표시하는 오실로코프에 연결하였으며</div> <div>약간의 조정 조이스틱과 장치를 추가하였습니다.</div> <div>약 2주간의 개발과정을 거쳐 이 두명의 과학자는 인류 역사상 최초의 비디오게임을 만들어냈습니다.</div> <div><br></div> <div> <div style="text-align:center;"><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1/1452084779itCuFteFAcK.gif" width="480" height="320" alt="2인용 테니스2.gif" style="border:none;"></div><br></div> <div><br></div> <div>이 게임의 이름은 '2인용 테니스'</div> <div>2명의 플레이어가 각자의 조정 조이스틱을 이용하여 상대방 진영으로 공을 넘기는 것이었습니다.</div> <div>이 최초의 비디오 게임은 곧 초대박을 쳤고</div> <div>수백명의 방문객들이 이 게임을 '단 1분'만이라도 즐기기 위해 몇시간동안 줄을 서서 기다리는 진풍경도 벌어졌습니다.</div> <div>아쉽게도 최초의 비디오게임 개발자인 히긴보섬은 이 걸작에 대해 특허권을 신청하지도 않았고 후속작을 개발하지도 않았으며</div> <div>몇번의 행사를 마지막으로 최초의 비디오게임 기계를 해체해버렸습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div>
    출처 http://listverse.com/2015/12/30/10-forgotten-predecessors-of-modern-technologies/
    https://www.youtube.com/watch?v=MGOSBjnPl1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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