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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isa_681606
    작성자 : aurelius
    추천 : 3
    조회수 : 335
    IP : 61.72.***.145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6/03/08 21:58:24
    http://todayhumor.com/?sisa_681606 모바일
    (외신) 청년세대를 배반한 지난 30년 간의 경제정책

    http://www.theguardian.com/world/2016/mar/07/revealed-30-year-economic-betrayal-dragging-down-generation-y-income


    오늘 본지는 전 세계 밀레니엄 세대가 겪고 있는 고충을 단독으로 수집한 데이터를 통해  밝히고자 한다. 


    부채, 실업, 지구화, 인구 불균형, 그리고 치솟는 주거비는 수백만 선진국 젊은이들의 소득과 전망을 어둡게 하며, 이는 전례없는 세대간의 불평등을 만들어냈다.


    가디언지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는 밀레니엄 세대 (1980년부터 1990년대 중반에 출생한 이들)는 서방세계가 축적한 부로부터 점점 더 소외되고 있다. 


    30년 전, 사회 초년생들은 국민평균보다 더 많이 벌었지만, 현재 많은 국가들에서 이들의 소득은 국민평균보다 20%가량 밑돈다. 반면 은퇴자들의 소득은 치솟고 있다. 


    북미와 유럽의 7개 선진국에서 20대 청년들의 소득증가는 지난 30년 동안 국민평균에 비해 급격히 뒤쳐졌다. 이들 중 미국과 이탈리아에서 밀레니엄 세대의 실질 가처분소득은 30년 전에 비해서 아주 조금 증가했을 뿐이다. 반면 나머지는 꽤 짭잘한 이득을 보았다. 


    청년들의 소득이 사회 나머지에 비해 이렇게 뒤쳐지는 현상은 전쟁이나 자연재해가 발생한 기간을 제외하면, 어쩌면 산업화 이후 처음으로 발생한 일이다. 


    전문가들은 이와 같은 불균형이 사회결속력에서부터 가족만들기까지 사회에 매우 중대한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경고한다. 


    가디언지는 조세프 라운트리 개혁 트러스트(Joseph Rowntree Reform Trust *영국의 메이저 NGO)와 함께 2 주간에 걸쳐 이를 통해 이와 같은 현상을 심도 있게 고찰하고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물을 것이다. 


    룩셈부르크에 위치한 소득과 관련된 세계최대의 데이터베이스(LIS: Luxemburg Income Study)를 이용해서 오스트레일리아, 영국, 캐나다,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그리고 미국의 현황을 조사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릴 수 있다. 


    - 선진국에서 청년들의 부는 상당히 추락했다

    - 현재 미국에서 30대 미만은 은퇴한 이들보다 가난하다.  

    - 영국에서는 은퇴한 이들의 가처분소득은 빠르게 증가했다 (청년들의 가처분소득 증가율의 3배)

    - 영국,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독일, 그리고 캐나다에서 밀레니엄 세대의 실질임금은 오히려 낮아졌거 몇몇 국가에서는 이와 같은 현상이 심지어 2008년 금융위기 이전부터 계속되고 있었다.


    OECD 사무총장, 앙헬 구리아는 "청년들에게 꽤 힘든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청년들은 2008년 금융위기 때 크게 타격받았고, 노동시장은 그때로부터 아주 조금 나아졌을 뿐이다. 이는 우리가 긴급히 해결해야할 문제다. 이를 무시한다면 우리 자녀들과 우리 사회 전체가 상처입을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1980년대부터 빈곤율이 스위치되었다고 말했다. 청년세대의 빈곤율이 증가한 반면 은퇴자들의 빈곤율이 감소했다고 말이다. 하지만 오늘날 젊은이들이 겪고 있는 기회의 빈곤은 모든 세대가 함께 걱정해야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현재 일하고 있는 중산층 그룹은 자기 자신들의 직업전망 뿐만 아니라 자녀들의 직업전망도 우려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자기 자녀들이 자신들보다 가난해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 십년간 축적된 LIS의 가계소득 통계를 통해 본지는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8개 선진국 - 이들의 총합은 세계 GDP의 43%에 달한다 - 의 청년들의 가처분소득과 임금을 분석했다. 


    이에 따르면 미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캐나다에서 20대 초반의 가처분소득은 국민평균보다 20% 가량 밑도는 것으로 드러났다. 


    프랑스의 경우 사상 처음으로 은퇴자들이 50대 미만 가구보다 더 많은 가처분소득을 만들어냈다. 이탈리아의 경우, 35세 미만 평균은 80대 미만 평균 은퇴자들보다 가난해졌다. 다른 한편 미국에서 30대 미만 평균의 소득은 65-79세 평균의 소득보다 낮아졌다. 이와 같은 현상은 데이터가 수집된 이래 처음 있는 일이다. 


    본지와 인터뷰한 밀레니엄 세대는 자신들의 세대가 그 이전 세대보다 독립된 어른들로 성장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펀드모금 기관에서 과장으로 일하고 있는 피오나 패티슨 (30세) 씨는 승진과 보수 증가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생활스타일은 지난 6년간 변화가 없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이어 "증가한 소득은 생활비와 저축으로 다 나가고, 생활은 그 이전과 똑같다. 지금 벌어들이는 임금이나 직업에 문제가 생긴다면 다시 룸쉐어링으로 갈 수밖에 없다" 고 말했다. 


    서점에서 일하는 런던 주민 다나카 미시 씨는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우리 아버지 세대는 분명 더 운이 좋았다. 그들은 그들이 젊었을 떄 훨씬 더 많은 자유를 누렸다. 그들은 곧장 대학에 들어가고, 바로 런던으로 이사하고, 그리고 바로 집을 구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는 현실과 타협해야 한다. 우리는 30에 아이를 낳을지, 아니면 40세에 아이를 낳을지 고민해야 한다. 아니. 그때까지 직업을 유지할 수 있을까?"


    본지와 인터뷰한 많은 경제학자들은 경기침체를 피하려면 정부가 이와 같은 세대격차를 적극적으로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 


    재정연구원 원장 폴 존슨은 세대간의 격차가 결국 사회의 불평등을 심화시킬 거라고 우려했다. 특히 부유한 부모를 만난 청년들은 매우 중요한 사회초년기에 동년배에 비해 아주 불공평할 정도로 유리하기 때문이다. 


    그는 또한 "불공평함에 대한 이슈는 한 마디로 부모가 부동산을 소유하는가 아닌가에 대한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다음 기사에서 본지는 선진국의 젊은이들이 겪고 있는 삶, 감정, 그리고 재정난을 심도 있게 다룰 것이며, 이들에 대한 오해를 밝힐 것이다. 


    본지 특집 기사 시리즈에서 우리는 오늘날 젊은이들이 뉴요커지가 한 때 언급한 것처럼 "역사상 가장 쾌락탐닉주의적이고 나약한 세대"이기 때문에 성인이 되는 것을 유보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줄 것이다. 반대로 이들이 "어엿한 어른"이 되지 못하고 있는 것은 그 비용이 그 이전 새대에 비해 크게 증가했고, 게다가 소득은 그 이전 세대보다 더 낮아졌기 때문이라는 것을 보여줄 것이다. 


    호주에서 밀레니엄 세대는 주택시장에서 완전히 배제되고 있다. 새로운 지표는 영국의 자산보유 민주주의 관념은 사실상 끝났다는 것을 밝힐 것이다. 미국에서 밀레니엄 세대의 특징은 바로 빚이다. 젊은이들의 학자금 부채는 1.3조 달러에 달하니 말이다. 


    유럽 전역에서, 취업난은 아주 심각한 문제이다. 이탈리아나 스페인에서 많은 30대가 여전히 부모와 함께 거주하며 이는 출산율과 가구형성에 부정적 영향을 끼친다. 


    "자본주의 태동 이래 우리는 사람들이 이렇게 빨리 늙고, 그리고 인구가 급감하는 현상을 겪어보지 못했다. 이 같은 조건에서 지금까지 계속했던 방식으로 경제성장을 계속할 수 있을지 사실 의문스럽다." 前영국재정부 경제고문, 다이앤 코일 교수의 말이다. 


    ---------------------------------------


    먼저 발번역에 대해 양해 구합니다 ㅠㅠ


    시리즈로 기획되는 기사이고, 오늘날 우리가 겪고 있는 문제가 정말 글로벌하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기사입니다. 앞으로 계속 관련 기사가 가디언을 통해서 나올텐데, 한 번 참고해볼만 하겠습니다.


    아래는 위 기사에 대한 REDDIT 반응


    --------------------------------------------

    https://www.reddit.com/r/worldnews/comments/49c7t3/revealed_the_30year_economic_betrayal_dragging/


    ->엄마 아빠, 같이 놀 손주 없을 줄 알아요!

      -> 괜찮은 여자를 만나면 생각이 바뀔거야 - 우리 엄마, 매 달 한번씩

          ->괜찮은 여자를 만났는데 시간과 돈이 없네요 ! 


    ->저번에 우리 엄마가 우리 집에 왔을 때 우리 집 고양이랑 놀고 있더라구. 그래서 말했지. 엄마, 우리 손주 어떻게 생각하세요?


    ->60년대 우리 아버지가 나름 저임금 노동을 했었는데도 집, 자동차, 전업주부, 그리고 자녀 2명을 키울 수 있었다는 게 정말 믿겨지지가 않아. 지금은 맞벌이로도 대학등록금을 대기 힘든데!!!

      ->우리 부모님은 엄마가 19세일 때 집을 샀어. 엄마는 Marie Callender에서 서빙하는 사람이었고 아버지는 주유소에서 일했는데 말이지. 지금 나는 우리 엄마보다 많이 벌지만, 월세 내는 것도 버거워. 


    ->우리 부모님은 절대 부자가 아니었지만, 나름 괜찮게 살았어. 엄마는 집에서 우리와 함께 놀았고, 아버지는 철도회사에서 일하면서 야간에는 기술학교를 다녔지. 그런데도 우리는 우리집, 자동차가 있었고 먹을거리도 풍족했어. 게다가 매년 휴가 여행도 갈 수 있었어. 아직도 처음 디즈니랜드를 갔을 때가 생각나. 그런데 지금은 외벌이로 그런 생활을 하는 건 불가능하지. 


    ->우리 부모님이 아직도 우리가 그런 생활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게 놀라워

     -> 그게 문제야. 시대가 변했는데 고용주의 마인드는 안변해. 신입을 뽑는데 무슨 졸업장에, 다년에 걸친 경력, 5개 이상의 레퍼런스에... 씨ㅂ ㅏㄹ 한 시간에 $15밖에 안 주는 직업인데도!!!


    ->나 영국사람인데, 옛날 우리 부모님 세대는 자기들 소득의 3-4배에 달하는 집을 구입할 수 있었어. 지금은 집 값이 연소득의 10-15배로 껑충 뛰었지. 부동산 덕분에 우리 부모님 세대는 아무 일도 안하면서 앉아서 돈을 벌 수 있게 되었고, 젊은이들은 부동산 시장에서 완전하 퇴출됐어. 그래서 우리는 월세로 연명할 수밖에 없어. 그리고 이마저 점점 비싸지고 있지. 베이비무머들이 자기들이 가격을 맘대로 책정해도 우리에게 달리 선택권이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야. 


    그들은 세계 최고 클래스의 대학에서 무상으로 다닐 수 있었고, 따라서 안정적인 직장도 쉽게 얻었어. 그런데 갑자기 사다리를 걷어차버렸어. 오늘날 우리는 직업을 보장해주지도 못하는 대학 졸업장을 얻기 위해 연간 9000 파운드에 달하는 비용을 내야해. 운 좋게 직장을 구해도 대부분 비정규직이거나 프리랜스야. 


    베이비붐 세대는 국민연금 혜택을 받으면서 60 또는 65세에 은퇴할 수 있었어. 물론 이들이 낸 세금이 있으니까 받는 거니까 이를 탓할 수는 없어. 그런데 지금은 은퇴자들이 너무 많고 일하는 사람들은 너무 적어. 국민염금도 고갈될거야. 따라서 지금 일하는 사람들이 내는 국민연금보험은 결국 우리에게 돌아오지 않을거란 말야. 마침 정부도 은퇴연령을 75세로 늘리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더군.

     -> ㅆ ㅣ 발, 난 인도사람인데, 직장 근처에서 방 3개 아파트 가격이 내 연봉 40배야!  

       -> 난 런던 주민인데... 우리 직장 근처 방 3개 아파트라..... 그냥 구석에서 쳐울고 있을게 ㅠㅠ

         -> 이봐 샤워실에 울면 안돼. 수도세 요금 걱정해야지 ㅠ

           -> 너무 쳐울어서 눈물로 샤워를....


    -> 로봇 때문에 이런 현상은 더 심화될거야. 로봇이 사람이 제공하는 서비스보다 퀄이 낮다는 건 중요하지 않아. 거기에 상응하는 낮은 가격이 그걸 보상할테니까. 근미래에는 맥도날드에서 로봇밖에 안보일걸? 그럼 우리에겐 그런 좆같은 직장도 없어질거야. 지난 20년간 스킬 한 가지를 배우라고 교육받았는데, 미래에는 로봇이 할 수 없는 스킬을 배우라고 강요받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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