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tyle="width:352px;height:422px;" alt="1191636_article_99_20150414165502.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5/1431856181pw7bYBuN5kjMwEKRwJ9uDEiQxLh.jpg"></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font size="3"> <strong>유 체 이 탈 화 법 . 이 트윗보구서 , 인간이 이렇게 사악할 수 있구나 또 느끼네요</strong></font></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tyle="width:567px;height:290px;" alt="20150517_183852.pn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5/1431856193NSDGRS7mD88cqIc.png"></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0" height="0" alt="20150517_184149.pn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5/1431856193WFLrFmjjL1MAxF1Qp.png"></div> <div> </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www.gwangnam.co.kr/read.php3?aid=1431851568210904004" target="_blank">http://www.gwangnam.co.kr/read.php3?aid=1431851568210904004</a></div> <div> </div> <div><strong>새정치민주연합 유성엽 의원(전북도당위원장)</strong>은 지난 16일 문재인 대표가 '초계파 혁신기구'를 신설키로 한 데 대해 "전 계파가 참여하는 혁신기구를 구성하려거든 즉각 공천혁신추진단 활동부터 중단시켜라. 그리고 새로운 혁신기구의 수장은 합리적인 비주류측 인사로 발탁하라"고 주장했다.<br><br>유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 13일 당 대표께 제안한 내용 중 일부가 반영돼 한편으로는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br><br><strong>그는 "그러나 이 혁신기구는 출발부터 '꼼수'가 도사리고 있다"며 "기존의 공천혁신ㆍ네트워크정당ㆍ지방분권정당추진단은 계속 가동한단다. 특히 세부 공천 경선룰 등을 정하는 공천혁신추진단은 재보선 기간 중 중단했던 활동을 이미 재개했다는 소식"이라고 지적했다.<br><br>그는 "그러니까 친노의 순수성이 의심되고 패권세력으로 비난받는 것"이라며 "지금 이 당내 난맥상을 적당히 미봉하려는 술책으로 읽히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br></strong><br>또 "유성엽의 새로운 공천혁신특위 구성 제안을 공천권 지분 요구로 왜곡해서 비틀기를 하고, 현재 당내 비주류 대표격인 주승용 최고위원을 예를 들어 추천한 건데 마치 공천보장을 요구한 것처럼 언론플레이를 해대는 등 정말로 유치하기 짝이 없다"고 비난하며 "정히 주승용 최고위원이 부담이 된다면, 비주류에 맡기는 관례에 따라 합리적인 제 3인물도 좋다는 공개제안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를 기득권 정치로 몰아세우고 국민을 향해 쇄신을 하겠다고 다시 한번 겁박했다"고 지적했다.<br><br>유 의원은 "본인은 그동안 당 공천을 받아 국회의원에 당선된 적이 없는 사람이다. 대표적 비노인 김한길(주승용)계도 아니고 박지원계도 아니다. 굳이 따지자면 '정권교체를 바라는 중도파'로서 최근 벌어지고 있는 당내 갈등의 해법을 '공정하고 투명한 공천문제'로 보고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안한 것"이라며 <strong>"오죽하면 여당 대표로부터 공천권을 국민께 돌려드리면 된다는 훈수까지 들어야 하겠느냐"고 당 지도부가 진정성을 보일 것을 거듭 촉구했다. <font> </font></strong><font><strong>← 제 정신이 아닌 듯 <br></strong></font><br>이성오 기자
[email protected] </div> <div><br><font size="4">+ 조경태, 김영환 등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15명이 26일 장외투쟁과 단식에 반대하고 나섰다. </font></div> <div><font size="4"> 유성엽 도 이 15인 중 한명 입니다</font></div> <div><font size="4"></font> </div> <div><font size="4"> 약간 정신이 오락가락한것 같습니다 , 문대표는 취임이후 공천권을 행사한적이 없어요 <br> 취임이후 국민과 당원들께 공천권을 드렸고 , 총선역시 마찬가지죠 <br> 거울에 비친 자기 얼굴 보고 얘기하는지 <br> 김한길 과 수하 유성엽 , 공천권을 휘두르고 싶은 것은 당신들이지 .....<br> 이쯤되면 인생 무상이다 ㅉㅉ</font></div> <div><font size="4"> <strong>내가 문재인 대표면 , 몸에서 사리 나 올 듯 . </strong></font></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