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이벤압 화작입니다. <div><br></div> <div>크리쳐는 골드크라운과 베키 모두 좀 싸게 팔길래 냉큼 구매했네요,, < 적금같이 모으던 4천만원이 증발 ㅎㅎㅎ.. 까진 않았습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레이븐은 프사 9셋이고 제목과 같이 13 실불입니다. 데바리 스위칭은 총열이랑 3바리 칭호, 비급정도입니다. 17렙이네요. 골크 까면 18렙이구요</div> <div><br></div> <div>여스핏은 이계셋은 하나도 없습니다만.. 차조 모아둔게 좀 있고 해서 10주년 이벤트로 악세 3개 받고, 상의 하나 옮기고 하의 하나 상자로 까고 하면 금방 프리미 6셋 맞출듯합니다. 칭호는 유탄마 +2구요</div> <div><br></div> <div><br></div> <div>뭐 이거저거 다 하면 그게 제일 좋겠지만.. 그건 좀 힘들거같아서 둘 중 하나만 레이드에 밀어넣어볼까 하는데</div> <div><br></div> <div>레이븐은 프사 9셋으론 어림없고, 헬파밍으로 어느정도 코어픽을 갖추고서 프사6이나 해신 5로 간다고 들었던거 같네요. 근데 해신은 제가 맞출 생각이 없습니다.. 1피스정돈 딸거같네요</div> <div><br></div> <div>여스핏은 프리미 6셋에 레전더리+해신하의 세팅으로 간다고 들었구요</div> <div> </div> <div><br></div> <div>아무래도 여스핏쪽이 노에픽이긴 해도 좀 더 미래가 밝으려나요?</div> <div><br></div> <div>원래 실불 노강을 기정사실로 생각하고 여스핏 몰빵하려 한건데 막상 이렇게 되니 결정장애오네요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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